조계종을 비롯한 불교계 주요 종단들이 내일부터 잇따라 시무식을 갖고 불기 2564년 경자년 새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조계종은 내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돌입합니다.
진각종은 내일 오전 11시 진기 74주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 종무행정에 돌입한 뒤, 6일부터 전국의 심인당에서 새해 대서원 불공을 올립니다.
관음종은 별도의 시무식 없이 오는 10일 총본산인 낙산 묘각사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합니다.
태고종은 6일 오후 1시 서울 사간동 총무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총지종은 내일 오전 11시 통리원에서 시무식을 열고, 6일부터 일주일간 전국의 사원에서 새해 불공을 올립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지금 정치가 586 민주화 세력의 탈을 쓴
586 종북 주사파 운동세력이
정치,입법,사법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공공연히 자행하는데..
불교 조계종은 무엇을 하고 있냐?
이 사회는 종교를 인정 않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치닫고 있는데..
그것을 막는 애국 기독교 신도들에만
의지할거냐?
애국불교 신도들 일어나야 하지 않느냐..?
공산화, 사회주의 되어 무슨 낯으로
부처님 법 받들 것인가..?
지금이라도 애국 불교 스님들이
나라 바로 잡는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느냐..?
자유 애국 불교 목소리내야 하지 않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