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구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내년 1월 21일 실시되는 가운데 선관위가 공무원 등의 투표운동을 집중 감시.단속합니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일) 군위군 선관위 회의실에서 관계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선관위는 회의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주민투표에 정확하고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북선관위 광역조사팀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의 투표운동 행위나 금품.향응 제공 행위 등을 집중 감시.단속하고 적발시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어중이 떠중이 과장으로 진급시켜주고 챙긴 돈, 각종 관급공사와
인허가로 받은 돈, 보조금 비리, 6촌형 등 친인척들 비리,
이리 해먹고 저리 해먹고 배터지게 꺼~억 잘 먹었었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감옥에서 10년간 썩게 생겼으니 얼마나 원통할까?
자업자득, 인과응보지 뭐.
반성하라고 감방 보냈는데
면장들은 동네 이장들을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탄원서 받으라고 총동원시켰는데
박근혜 석방탄원서라고 거짓말하고 탄원서를 받고는
김영만 석방탄원서로 써먹었다가 들통나서 창피를 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