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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2명 중 1명 '질환·질환의심'…2018년 건강검진통계연보
양봉모 기자 | 승인 2019.12.26 12:56

연도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 추이 [자료=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국민 2명 중 1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에서 '질환의심자'(30.4%)나 '유질환자'(23.5%로 판정받은 수검자는 53.9%였습니다.

'정상A'(12.6%)와 '정상B'(33.5%)를 합한 '정상' 판정 비율은 46.1%였습니다.

20대 이하 검진자는 정상 판정 비율이 77.6%였으나, 80대 이상은 유질환자 비율이 65.8%에 달하는 등 연령이 높을수록 질환 의심·유질환자 판정 비율이 높았습니다.

문진 결과 전체 흡연율은 21.5%였고, 남성이 36.9%, 여성이 3.6%였습니다.

40대 남성 흡연율은 45.9%로 가장 높았습니다.

남성 흡연율은 2015년 1월 담뱃값 인상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만율(BMI 25 이상)은 전체 38.2%이며, 남성은 45.7%, 여성은 29.6%였습니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6.9%, 암검진 53.9%, 영유아건강검진 74.5%였습니다.

암 종별 검진율은 위암 61.6%, 대장암 39.8%, 간암 71.5%, 유방암 63.9%, 자궁경부암 56.6%였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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