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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선암, '자비공덕회' 발족…보살행 실천 다짐전주 불교연합회, 자비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펼쳐
정종신 기자 | 승인 2019.12.15 19:29

 

연말을 맞아 불교계가 다양한 자비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전주 모악산에 자리한 '금선암'은 신행단체 '자비공덕회'를 발족해 부처님의 보살행 실천에 나섰고 전주불교연합회는 자비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펼쳤습니다. 

전주 불교계의 훈훈한 자비보살행 소식, 광주BBS 정종신 기자가 전합니다.

전주 '금선암'이 12일 전주 '웨딩 팰리스'에서 송년법회와 더불어 자비공덕회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활발한 복지 포교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금선암'이 송년법회와 더불어 자비공덕회 기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금선암 신도회 주최로 열린 송년법회는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사와 법어, 공로상 수여, 자비공덕회 기금전달, 발원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덕산스님 / 전주 '금선암' 주지
"기해년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시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더욱더 신심이 견고할 수 있는 그런 다짐을 위해 오늘 송년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특히 금선암은 올해 매향 20주년을 맞아 매향과 인연있는 불자들과 뜻을 모아 '자비공덕회'를 발족했습니다.

'자비공덕회'는 앞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보살행을 실천하는 신행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전법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발원했습니다.

금선암은 올해 매향 20주년을 맞아 매향과 인연있는 불자들과 뜻을 모아 '자비공덕회'를 발족했다.(사진은 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산스님 / 전주 금선암 주지
"매향 2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20년을 어떤 방향으로 불자들과 더불어서 갈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금선암 자비공덕회를 오늘 발족하게됐습니다."

자비공덕회 초대 집행 위원장 소임을 맡은 김용상 거사는 "자비공덕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김용상 / 금선암 '자비공덕회' 집행위원장
"오늘 자비공덕회가 발족했는데, 앞으로 이 자비공덕회가 잘 발전할 수 있을려면 화합과 단결입니다. 그래서 내가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이에 앞서 전주불교연합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사랑의 온정을 전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김장나눔을 펼치고 있는 전주불교연합회는 김치 20kg 100박스를 지역 불교계가 운영하는 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습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종단과 계파, 승속을 초월해 지역 불교의 중흥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불교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BS 뉴스 정종신입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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