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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백만원력 결집불사 열기 가득15일, 전주 '수현사' 대법당서 봉행…"한국 불교 미래 열 것"
정종신 기자 | 승인 2019.12.15 19:00

 

조계종단의 역점 사업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제17교구본사이자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금산사도 동참에 나섰습니다.

금산사 전북혁신도시 포교당인 '수현사'에서 열린 백만원력 결집 대법회에서도 불자들의 정성이 담긴 발우 저금통이 한데 모였습니다. 

광주 BBS 정종신 기잡니다.

김제 금산사가 전북혁신도시내 포교당인 '수현사'에서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원력을 한데 모으기 위한 대법회를 봉행했다.

 

올해로 산문을 연지 1420주년을 맞은 미륵 도량 김제 '금산사'.

사찰 창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계종의 미래를 여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원력을 한데 모으기 위한 대법회가 봉행됐습니다.

'금산사'는 한국불교의 희망을 설계하는 이번 불사에 사부대중의 정성을 모아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법회는 금산사 문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내 금산사 포교당인 '수현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성우 스님 /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금산사 본말사 주지 스님들과 신도님들이 모여서 앞으로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해서 백만원력 결사를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오늘 이렇게 법회를 마련했습니다"]

대법회는 금산사 문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부터 본격 시작된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사부대중의 원력을 모아 인도 부다가야에 한국사찰 건립과 전문 요양병원, 계룡대 영외 법당 건립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계종은 이를 위해 하루 100원씩 보시하는 100만명의 원력을 모아 해마다 불교발전기금 360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행 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여러분들 다함께 힘을 모아서 법상종의 종찰인 금산사 교구에 재적해 있는 모든 사부대중께서 부처님의 법을 늘 몸에 지니면서, 함께 탁마하면서 불법이 홍포되도록 우리가 모든면에서 함께 동참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대법회는 정동영 국희의원을 비롯해 내외빈과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산사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원만 회향을 위해 이근재 신도회장 등 3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대중들은 이어 정성껏 모은 발우 저금통을 전달하고, 법회 현장에서 직접 ARS로 전화를 걸어 불사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박미자 / 전주시 아중리

["하루에 매일 100원씩, 적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 이상의 마음을 내어서  정말 이 원력불사가 성대히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마음으로 동참하였습니다"]

한국불교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

금산사 사부대중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이 되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하며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BBS 뉴스 정종신입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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