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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위한 사찰 장례문화 활성화 추진문화미디어랩, 중국 대각사 한중건립추진위와 업무 협약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2.15 18:23

국내에 정착한 조선족 동포들을 위한 불교식 장례 문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종합광고회사 문화미디어랩은 지난 9일 중국 연길시에 소재한 사찰인 대각사 한중건립추진위원회와 봉안당 등 장례,장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대각사의 봉안당 즉 현대식 납골당 5만기 건립추진사업을 통해 한중간 교류협력 확대와 동포 장례문화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령화로 접어든 조선족 동포사회의 새로운 장례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길 대각사는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으로 참여한 독립운동가 용성 스님이 지난 1916년 창건한 사찰로 이번 장례 사업과 중창 불사를 통해 새로운 도량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유찬선 문화디어랩 대표는 “대각사 건립추진은 삶의 터전을 옮긴 조선족 동포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나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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