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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직거래·온라인 확대 경북농식품 신유통플랫폼 구축할 것"[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 - 파워인터뷰] 직거래 2천억원, 온라인 천억원 목표...농민사관학교 글로벌교육까지 기능 확대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2.12 14:52
   
▲ 조은기 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은 어려운 농촌에 희망의 등불이 될수 있도록 경북농식품 신유통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출연 : 조은기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2019년 12월 12일,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진행 : 김종렬 기자

 

▷ 앵커멘트 : 청년이 떠나는 농촌, 고령화로 농촌의 공동화 현상 가속화는 우리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지방소멸 위기에 당면한 시·군 자치단체가 어느 지역보다 많은 경상북도는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농식품 유통혁신을 통해서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 실현’, 소득이 있는 부자농촌을 농정의 핵심 정책으로 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북 농식품 유통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조은기 원장을 김종렬 기자가 만나 주요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오늘은 경북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찾아 왔습니다. 이 자리에 조은기 원장 나와 계시는데요,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조은기 원장 : 네, 반갑습니다.

▷ 김종렬 : 원장님, 취임하신지 7개월이 돼 갑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소회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은기 원장 : 네, 감사합니다. 우선 소회라기는 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어려운 농촌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된다다는 중암감도 있고, 특히 처음 시도하는 이 길인데 어떤 경로로 갈까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많이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종렬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름이 참 긴데요 설립취지, 진흥원은 뭘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조은기 원장 : 경상북도가 처음에... 지난 10년 동안은 농업인 교육을 중점적으로 삼아왔는데, 앞으로의 민선 7기 들어와서는 농업인 현장의 애로사항이 농산물 판매가격이 워낙 제 값을 못 받는다는 말씀들이 많아서, 제 값을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 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했습니다.

조은기 원장은 영세농과 고령농의 유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119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경북사과 판매촉진 행사 장면

▷ 김종렬 : 기존의 농민사관학교가 경북의 자랑이기도 한데, 농민사관학교는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겁니까?

▶ 조은기 원장 : 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농민사관학교를 확대·개편한 기관이기 때문에 농민사관학교의 농업인 교육은 그대로 진행을 하고, 여기에 농업인에게 필요한 유통교육을 추가를 시키고, 또 소비자교육까지 확대를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농민사관학교는 앞으로 글로벌교육까지 합쳐서 정말로 농민사관학교가 아카데미적인 성격으로 확대할 겁니다.

▷ 김종렬 : 원장님, 기관 이름에 유통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들어가는데요, 그 만큼 유통에 힘을 쏟는다는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 조은기 원장 : 네, 맞습니다. 경상북도의 지금 현재, 전국의 9개 광역시 중에서 유통을 가장 강하게 지금 현재 책임 있게 최초의 기관으로 경상북도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현재 직거래 하는 비율이 작목별로 한 3~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런 것을 유통교육진흥원이 생기면서 유통 기관들의 종합적인 어떤 지원기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농업인들이 지금 현재 유통에 대해서 애로사항이 있으면 어디가서 하소연할 때도 없고, 그래서 유통민원에 대해서 전담기관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새로운 신유통 경로를 확대한다든가, 아니면 유통취약계층에 대해서, 취약 농업인들에 대해서 유통지원사업을 한다든가, 아니면 새로운 글로벌유통을 한다든가, 이렇게 크게 세 가지 꼭지로 해서 유통하시는 분들을 도와도 드리고, 또 농업인들을 직접적으로 취약 농업인들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향을 하도록 그렇게 기관의 임무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김종렬 : 농식품 유통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군요?

▶ 조은기 원장 : 그렇죠

조은기 원장은 원활한 농식품 유통을 위해 직거래와 유통취약계층 지원, 온라인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원활한 농식품 유통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농민들을 위해서는 어떤 지원을 하게 되는 겁니까?

▶ 조은기 원장 : 지금 현재 가장 크게 저희들이 유통을 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이렇게 보시며 되는데, 대단히 물류사업이라고 해서 B2B사업이라고 해서 직거래를 하는데, 판매를 하려면 지금처럼 경매제를 통해서 진행을 하는데, 경매없이 산지유통하고 소비지유통과 직접 거래를 하는 방법을 지금 현재하는 게 가장 큰 거고요.

두 번째로는 유통취약계층, 농업인들 80%가 유통취약계층입니다. 이 유통취약계층에 있는 농산물을 더 잘 팔아드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유통취약계층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가칭 유통119사업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영세 소농이나 고령농에 대해서 이 분들의 농산물을 잘 팔아드리는 어떤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최근에 온라인이 확대되고 글로벌 온라인까지 확대되기 때문에, 우리 경상북도도 사이소(www.cyso.co.kr) 온라인이 있습니다만 이 사이소를 적극적으로 확대를 하고 글로벌까지 접목을 해서 우리 농식품의 원료뿐만 아니라 우리식품 가공품까지도 여기에 넣어서 이 매출액 자체가 지금 현재는 70억원 정도 규모입니다만 이 매출액을 200억원 이상 확대하는 그런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종렬 : 원장님, 유통취약계층이라는 것은 영세소농으로 보면 되겠군요. 나머지 20%는 대농으로서?

▶ 조은기 원장 : 네 나머지 20%는 대농 또는 중농 이상으로 이미 유통을 잘하시는 분들이예요, 유통을 잘 하시는 분들은 더 유통을 잘할 수 있도록 직거래를 큰 사업으로 연계도 하고, 수출까지 연계를 해서 유통에 대해서 좀 더 좋은 수치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유통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정말 어려운 분들이기 때문에 이 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은기 원장은 우리 농산물 유통의 가장 큰 문제는 유통비용의 과다, 다단계 유통구조, 수급조절, 저장장소의 부족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6차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안테나숍 지원 행사 장면.

▷ 김종렬 : 우리 농업현장, 유통현장에도 파레토법칙인 80대 20 법칙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 조은기 원장 : 네,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그 실상이 우리 농촌을 보시면 영세소농이 50% 정도인데 연 매출이 500만원 미만입니다.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어디에도 팔 때가 없고, 옛날처럼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어서 이 분들이 전통시장에 가서 팔려고 하다보면 시장에 상인들도 안 계시고 이렇기 때문에 이 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마을단위로 구성을 해서 그것을 유통 마케터를 육성을 한다든가, 가공공장을 연계한다든가, 공공급식으로 연계를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이 분들의 유통판매망을 확충해 드리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종렬 : 원장님,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농식품 유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걸 보완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조은기 원장 : 전국적으로 농산물 유통의 문제점은 유통비용이 과다하다 이렇게 말씀들 하잖아요. 유통의 비용이 한 약 45%에서 50%로, 유통비용이 많다.

이것이 다단계로 유통구조가 복잡하다 이렇게 되어서 보통 유통구조가 5단계 정도가 되기 때문에 각 단계 단계마다 유통마진이 남겨져야 되니까 이 두가지가 큰 문제이고,

세 번째 문제는 유통의 수급조절에 대한 기능이 실제로 산지나 농업인들이 생산했던 그런 규모들에 대한 예측이 잘 안됩니다.

왜 안 되느냐 하면 기후변화 때문에, 그리고 농업인들의 기술력, 최근의 병해충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확한 생산통계를 잡지 못하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유통통계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되고요,

네 번째는 저장장소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최근에도 보면 양파가 많이 나왔는데 양파를 저장할 곳이 없습니다. 저장고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데, 크게 보면 네 가지 정도가 전체적으로 유통구조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비단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전국이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죠.

조은기 원장은 세계시장과 경쟁을 위해서는 우리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농산물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렬 : 원장님의 프로필을 보면, 농학박사이시고 국립농업과학원장, 토종명품화사업단장, 안동대 LINC+사업단 4차산업센터장 등 농정분야 전문가로 활동하시면서 농촌현장도 많이 찾았을 텐데요, 농산물유통과 관련해 불만의 목소리도 많이 접했으리라 봅니다. 전문가로서 그 개선책은 무엇이라 봅니까?

▶ 조은기 원장 : 우선 농업인들을 보면 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선계획을 좀 해달라 이런 것을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자기가 농산물을 생산을 할 때는 먼저 무엇을 팔 것인지, 어떤 것을 팔 것인지, 파는 장소는 무엇인지 우선 계획을 90%는 파는 계획이 먼저 이뤄진 다음에 그 다음에 생산을 좀 해달라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만약에 파는 계획을 저희들에게 요청이 온다면 유통진흥원에서 안내도하고 가이드를 해 드릴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것을 충분히 농업인들이 인식을 좀 하시고, 그 다음에 농업인들에게 부탁을 드릴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농산물은 자기가 먹는다는 어떤 생각들이 요즘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GAP시스템에 의해서 농산물을 꼭 좀 생산을 해달라는 것을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세계 각국에 수출을 하려면 세계 각국 그들이 인정하는 국제인증기준 이것을 맞추지 않으면 국제시장에 수출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지켜주셔야 저희들이 수출을 열심히 할 수도 있고, 유통을 적극적으로 해드릴 수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기초과학자로서 농학자로서, 유통자로서 이렇게 본다면 지금 유통자로서의 생각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통은 한국의 유통은 정말로 전 세계시장의 어떤 각축장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농산물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세계 농산물이 한국에 와서 다 거래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보다도 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서 우리가 거꾸로 수출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우리 한국농업은 미래는 좀 어둡다고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농산물이 최고라는 어떤 인식, 이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은기 원장은 WTO 개도국 지위포기, 농산물 개방가속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억대농 후계자 육성, 특화품목의 개발, 유통마케터 육성, 정부와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통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장면.

▷ 김종렬 : 원장님, 정부의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농산물의 개방 가속화 등으로 우리 농민들의 걱정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수출경쟁력도 키워야 하고 품질의 고급화 등에도 나서야 하는데, 이를 때 일수록 진흥원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런 농업현장과는 어떻게 소통해 나가실 계획이십니까?

▶ 조은기 원장 : 저는 지난 30~40년 동안 농업인들과 소통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최근 개도국 지위에 대한 포기, 그 다음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알쎕(RCEP·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세안 소속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참여해서 총 15개 국가가 맺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라고 하는 경제공동체의 탄생, 이런 것들이 우리 농민들이 상당히 금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어떤 피해를 보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이 피해를 보는 것을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줄 수 있느냐는 정부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희망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한국농수산대학교의 성공 사례로 우리가 개발도상국의 지위 포기에 따른 것에 대한 충분한 개선책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그야말로 농민 후계자의 후계자 대학입니다. 경상북도도 억대농이 7천700호 정도가 됩니다. 이 억대농의 후계자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이 분들이 농촌현장에서 승계농을 갖도록 유도를 하는 지원정책이 가장 좋은 정책이 될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경상북도는 특화품목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팔 수 있는 품목이 가장 많고, 그렇기 때문에 경상북도의 농산물이 제대로 품질이 인정이 되고 경상북도의 농산물이 제대로 생산이 된다면 인근에 수출할 수 있는 장소(s라)도 많고, 우리가 또 가공을 할 수 있는 그런 회사들을 유치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린 내용 중에서 유통마케터를 육성을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농촌에서 보면 팔수도 있는데 팔수가 있는 어떤 구조가 아니고 사람이 없어서 방치해 놓은 농산물이 많아요.

그래서 유통마케터를 육성을 해서 새로운 어떤 일자리도 만들어 주고 경제도 좀 활성화도 하고 이렇게 한다면 새로운 방법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한데 따른 우리의 대안은 되지ㅍ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각 지역마다 알쎕(RCEP)이라든지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정부가 적극 나서면 농민들은 아마 적극적으로 따라 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은기 원장은 임기 3년 동안 유통플랫폼 구축과 직거래 유통 2천억원, 온라인 유통 천억원을 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BS김종렬기자

▷ 김종렬 : 원장님,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끝으로 임기동안 이 일 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 하시는 계획있으시면 한 말씀 듣고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조은기 원장 : 저는 임기가 3년입니다. 그래서 제 임기동안에 경상북도의 농식품 유통에 대해서 기초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것이 가장 크게 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직거래 유통으로 한 2천억원 정도는 바로 직거래 유통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온라인 유통으로 한 천억원 시장을 열어보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경상북도의 유통플랫폼은 구축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 김종렬 : 네, 아무쪼록 경북 농식품 유통혁신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잘 해 주시길 바라고요, 원장님 바쁘신데 오늘 인터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조은기 원장 : 네, 감사합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지금까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조은기 원장을 만나봤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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