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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오늘 밤 'SEA 금메달 사냥'...인니와 결승전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12.10 14:38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아, 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박항서호는 우리시간으로 오늘 밤 9시,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베트남 대표팀이 우승하면 1959년 시작된 SEA 게임 축구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됩니다.

박항서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랑하는 베트남에서 일하는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서 베트남 국민의 지지와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결승에서 성공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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