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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당명 공모로 '창당 속도'...안철수 "변혁 참여의사 밝힌 적 없다"
최선호 기자 | 승인 2019.12.09 14:21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회가 신당 이름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를 사흘 동안 실시합니다. 

신당명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유승민ㆍ하태경ㆍ오신환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의 식사권이 주어집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변혁 페이스북이나 소속 의원들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글독스 설문을 통해 수요일까지 응모받아 수상작을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총괄실무본부장으로으로 윤석대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실 행정관을 선임하는 등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정문헌 전 의원, 대변인에는 권성주 변혁 창당 부산기획단장과 김익환ㆍ이종철 전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한편 창당준비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가 이번달 안으로 신당에 합류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안 전 대표측이 이를 부인했습니다.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오늘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안 전 대표는 현재 해외현지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신당에 참여할 여건도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관련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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