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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재가불자 동안거 결제...“청정한 마음으로 한 달 용맹정진”
홍진호 기자 | 승인 2019.12.09 10:09

낮에 일하고 밤에 수행을 하는 ‘주경야선’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전국 천태불자 1,000여 명이 상월원각대조사의 가르침에 따라 겨울 한 달 안거에 들어갔습니다.

천태종은 어제 종정 도용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제118회 기해년 동안거 결제식’을 봉행했습니다.

사진출처=금강신문

종정 도용스님은 “맑은 정신과 청정한 마음으로 안거 기간 중 열심히 기도하고, 한 달 동안 용맹정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안거 수행은 진정 우리 삶을 정화시켜 영원한 행복의 터전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수행으로 부처님세상을 실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해제식은 내년 1월 7일 오후 9시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봉행되며, 동안거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종정스님의 대중법문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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