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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의원 선거 후 첫 대규모 시위...평화적으로 마무리
BBS NEWS | 승인 2019.12.09 09:12

홍콩 도심에서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구의원 선거 후 첫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홍콩 재야단체 연합 민간인권전선 주최로 어제 오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80만 명, 경찰 추산 18만3천명의 홍콩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홍콩 경찰은 지난 7월 21일 시위 이후 폭력 사태가 우려된다며 대규모 행진을 불허했지만, 이번 집회와 행진은 엄격한 조건을 붙여 4개월 만에 허가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5대 요구,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 "자유를 위해 싸우자"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시위는 대부분의 시위대가 경찰이 요구한 행진 마감 시간인 밤 10시 이전에 모두 해산하면서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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