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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백만원력결집 대법회..."인도 한국사찰 부지 기증"
김형열 기자 | 승인 2019.12.08 16:52

 

< 앵커 영축총림 통도사는 이달 말까지 화엄산림 대법회를 여는데요,

어제(8일)는 백만원력 결집불사를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법석에 올랐습니다.

통도사는 한국불교의 희망을 설계하는 이번 불사에 불자들의 정성을 모아 1억원을 전달하는 한편, 통도사 청하문도회는 30억원 상당의 건립부지를 기증했습니다.

보도에 울산BBS 김형열 기잡니다.

 

< 기자 >

제49회 화엄산림 대법회가 열리고 있는 영축총림 통도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등 많은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백만원력 결집불사를 위한 대법회가 봉행됐습니다.

통도사는 한국불교의 희망을 설계하는 이번 불사에 사부대중의 정성을 모아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법회에 참석한 대중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현장에서 ARS 참여뿐 아니라, 21명의 교구 추진위원 위촉식도 가졌습니다.

특히, 통도사 청하문도회는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건립을 위해 30억원 상당의 부지를 기증했습니다.

청하문도회는 인도사회에서 불교가 사라진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아름다운 승가전통이 살아있는 한국불교를 다시 전하기 위해 부처님의 성도지에 6천여제곱미터 규모의 건립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인서트]현문 스님/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종단에서 우리 대한불교가 추구하고 있는 백만원력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사부대중들께서 수희동참 해 주신다면 빠른 시일 내 시간을 앞당겨서 원만성취 되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시작한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과 전문 요양병원, 계룡대 영외 법당 건립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하루 100원씩 보시하는 100만명을 결집해 해마다 한국불교의 중흥을 이끌 불교발전기금 360억원을 조성합니다.

[인서트]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러한 원력을 가능하게 하려면 우리 조금한 일이지만 하루에 백원씩 보시하는 원력을 크게 세워야 합니다. 매일 아침 불보살님께 예경을 올리듯이 통장에다, 저금통에다 백원 이상 보시합시다. 이 공덕이 모이면 한국불교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법회에서는 조계종 중앙종회의 종무행정감사에서 최우수 사찰로 선정된 통도사에 표창패를 전달했습니다.

통도사에서 BBS뉴스 김형열입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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