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천안 각원사 불교대학 송년 법회..."불성을 자각해야"
BBS NEWS | 승인 2019.12.08 11:12

충남 지역 최대의 조계종 신도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은 각원사 불교대학 졸업생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불제자로서의 신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 각원사 불교대학은 어제(7일) 티웨딩 천안에서 송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올해로 16번째 봉행된 이번 송년법회에는 불교대학을 설립한 조실 법인 스님을 비롯해 각원사 주지 대원 스님,천안불교사암연합회장 일로 스님 등 대덕 스님과 불교대학 동문 천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법회에는 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박완주, 이규희, 윤일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각원사 불교대학은 법회에서 총동문회장 이취임식도 갖고 새해에도 자비보시행 실천에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원 스님은 격려사에서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11대 윤학명 동문회장의 이임과 12대 성기만 동문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원 스님은 특히 "최근 조계종 원로회의에서 은사인 법인 스님의 대종사 품계가 확정된 것은 경사스런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인 스님은 법어를 통해 "팔정도는 만대의 모범이 되는 불교실천 수행의 지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불성을 자각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이 세상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고 남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라"고 설했습니다.

각원사 불교대학은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2천 5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혼자사는 어르신 무료급식과 목욕봉사 등의 사회 봉사활동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