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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시위 현장서 총기 난사, "100여명 사상"
BBS NEWS | 승인 2019.12.07 18:07
바그다드 킬라니 광장에서 피 묻은 깃발을 들고 있는 시민

어제밤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타흐리르 광장 부근에서 총기를 사용한 난동이 벌어져 수십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괴한 일당이 타흐리르 광장 주변에 반정부 시위를 위해 모인 시민을 겨냥해 무차별로 총을 쏘고 흉기도 휘둘렀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 공격으로 시민 16명과 경찰관 3명 등 19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이 공격으로 경찰관 2명을 포함해 최소 25명이 죽고 13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어제 밤 소형 트럭을 탄 무장괴한 일당이 반정부 시위대가 몇 주째 머무는 건물도 급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밤 공격의 주체나 배후,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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