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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의 금요경제마당] 3초마다 600만 원 늘어나는 '국가채무', 가장 큰 원인은?[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금요경제마당]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 윤석천 경제평론가
아침저널 | 승인 2019.12.07 15:11

 

■ 대담 :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 윤석천 경제평론가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 이상휘: 네, <금요경제마당> 시간입니다. 경제에 의한 경제를 위한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죠. 매주 이 시간 함께 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윤석천: 네, 안녕하십니까! 

▷ 이상휘: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홍승제: 네, 안녕하세요. 

▷ 이상휘: 날씨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뭐 제일 추운 날씨죠, 지금.

▶ 윤석천: 네, 오늘 여기 강바람까지 불어가지고 엄청 춥더라고요.

▷ 이상휘: 그러니까요. 아우 참 날씨가 이렇게 얼어붙었는데 몸도 얼어붙고 마음도 얼어붙고 뭐 이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이게 주머니 사정도 녹록지 않으면 더욱 춥게 돼 있죠. 

▶ 홍승제: 네, 경제도 어렵다 하니 상당히 마음이 더 추워집니다. 

▷ 이상휘: 이 경제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뭐 만사형통 만사형통 그러는데 만사쩐통이다 이런 얘기가 맞는 것 같아요. 옛날 우리 뭐 오공 군사 정부 시절에는 만사전통이라는 얘기 있었는데 이게 사실 쩐통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윤석천: 부처님께서는 마음을 비우라고 하시는데 참 비우기 힘들죠.

▷ 이상휘: 네, 마음을 비우고 주머니는 채우고 

▶ 윤석천: 아, 정답인 것 같습니다. 

▷ 이상휘: 이렇게 돼야 되는데 아무튼 두 분의 이야기 듣고 마음을 비우고 주머니를 채울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그런 기대를 가져 보면서 오늘도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제가 좀 어렵습니다. 이런 주제 참 저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주제인데 어쨌든 이게 이제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 번 좀 짚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이 매드맨 전략을 하고 있는 분이라서 이게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수입차 관세 결정 말이죠.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수입차 부품 여기에 고율관세 부과하는 방안 배제하지 않겠다. 이게 

▶ 홍승제: 네, 엊그제 

▷ 이상휘: 보호무역을 좀 더 강화하겠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자국무역에 대한 부분, 자국 산업에 대해서 보호하겠다 이런 건데 이게 지금 위싱턴 정가는 여기에 대한 1차 타켓 자체를 이유를 먼저 선정을 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데 어떻습니까? 그 전체적인 이런  미국의 반응 어떤 조치로 지금 시도 된다고 보십니까?

▶ 윤석천: 일단은 그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들은 철저한 보호무역주의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상휘: 그렇죠.

▶ 윤석천: 네, 그 보호무역만이 미국을 갖다가 세계 최강의 국가로 만들 거라는 어떤 깊은 신념을 갖고 있는 참모진들이에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따라서 이 보호무역주의는 트럼프 행정부 내내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밖에는 없을 것 같고요. 

▷ 이상휘: 계속될 것이다.

▶ 윤석천: 사실 지금 이제 어떻게 보게 되면 미중간의 어떤 무역 분쟁 자체는 약간 타결의 기미를 뭐 보일락말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 이상휘: 예측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윤석천: 네, 예측을 할 수가 없죠. 그 다음에 이제 일본하고는 거의 끝 났어요. 

▷ 이상휘: 일본하고 끝났고.

▶ 윤석천: 일본은 대부분 많이 양보를 하면서 일본하고는 이제 거의 다 끝났고 

▷ 이상휘: 사실 손을 든 거죠.

▶ 윤석천: 그 다음에 이제 문제는 이제 EU죠. EU하고의 어떤 이제 무역 협상 자체가 남았는데 EU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제일 큰 카드가 역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그게 어떻게 보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의 EU를 갖다가 압박할 수 있는 

▷ 이상휘: 시장 규모도 크고.

▶ 윤석천: 네, 왜 그러냐 하면 이제 독일차라든지 뭐 그게 워낙 미국에서 많이 팔리니까 유럽차들이.

▷ 이상휘: 그러니까요. 프랑스차, 이태리차 뭐 미국차

▶ 윤석천: 그러니까 그 부분을 갖다가 이제 그 지렛대로 이용을 해서 EU와의 어떤 그 무역 협상을 갖다가 자기들 뜻대로 가져가려고 하는 의도로 계속 이런 어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관세에 대한 어떤 이런 압박을 갖다가 카드를 쥐고서 계속 가고 있는 거죠. 

▷ 이상휘: 이게 미국이 워낙 뭐 강국이다 보니까 사실상 이게 선도적인 역할을 참 많이 하는데 이게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세계 경제도 이게 보호무역주의를 상당히 회귀하는 그런 뭐 지금 일본도 뭐 사실상 그런 우리하고 조치 자체가 보호무역의 한 형태로 봐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U쪽은 어떨까요? 이거 녹록지 않게 대응을 하긴 할 것 같은데

▶ 홍승제: 네, 뭐 이것 말고도 지금 프랑스가 그 디지털세. 

▷ 이상휘: 네.

▶ 홍승제: 뭐 구글이나 이런 업체들이 들어와 가지고 세금을 그쪽에 지금 제대로 내야 되는데 그걸 거두겠다고 얘기하니까 이제 미국도 이런 자동차세를 갖고 여러 가지 무역 전쟁에 판을 키우는 지금 모양새거든요. 

▷ 이상휘: 아, 무역 전쟁.

▶ 홍승제: 네, 트럼프는 내년에 11월 인제 재선 때까지 본인의 노력으로 인해서 미국의 내수시장과 자국 그 자국민의 경제인들을 보호하는 측면에 있어서의

▷ 이상휘: 성과가 나와야 된다. 

▶ 홍승제: 성과를 계속 보이기 위해서 이런 지렛대 활용하는 그게 뭐 자동차 관세가 되든 어떻든 간의 무역 전쟁의 판 자체를 그 이렇게 키웠다 줄였다고 좋겠다, 키웠다 줄었다 하는 이런 쥐고 펴락 하는 

▷ 이상휘: 쥐락펴락 한다. 

▶ 홍승제: 전략을 계속해 나갈 걸로 봅니다. 어떤 통계를 보면 2020년까지 지금 미국이 무역 전쟁으로 분쟁으로 만들어 낸 게 한 7천억 달러 손실을 만들고 세계 전체 GDP -0.8% 0.8%포인트 정도를 감소시킬 정도로 문제를 일으킬 거라고 보는데 저는 이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 무역 그 전쟁의 판이 커지는 과정에서 전 세계 경제가 가져오는 피폐해지는 이 부분 중에 뭐냐 하면 제조업의 침체 온다는 거예요. 

▷ 이상휘: 제조업의 침체요?

▶ 홍승제: 전 세계적으로. 왜냐하면 무역과 관련된 건 제조업체가 많을 것 아니겠습니까? 

▷ 이상휘: 그렇죠.

▶ 홍승제: 그럼 고용이 많이 주는 거고.

▷ 이상휘: 만들어야 뭐 무역을 할 거 아닙니까?

▶ 홍승제: 글로벌 제조업의 침체를 가져오고 그 다음에 공급라인 공급 체계의 어떤 재편을 요구를 하는데 그 단기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각 나라마다 정책 당국 입장에서는 엄청난 고민이 오는 거고요. 그 다음에 이 서브프라임(sub-prime) 체인에 재편 뿐만 아니라 붕괴까지 오는 부분도 있고 

▷ 이상휘: 붕괴까지도.

▶ 홍승제: 그 동안에 이제 가트(GATT) 체제를 갖고 있는 무역규범 소위 말해 자유무역 체제가 갖고 있었던 그 장점들 이런 것들을 무력화시키는 그 작업들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이상휘: 뭐 결론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 홍승제:  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때문에 상당히 걱정을 하고 단기적으로 뭐 관세가 올라가서 물건이 덜 팔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건 뭐 걱정을 할 수 있는 거지만 이 체제적인 면에서 무역 체계의 전반적인 자유 경제 체제가 갖고 있었던 여러 가지 그 장점들 이런 거, 거기에 수혜를 가장 한국이 많이 받아 왔던 나라 아니겠습니까?

▷ 이상휘: 그러니까 

▶ 홍승제: 그러다 보니 고용과 소위 말해서 그 무역을 통한 외화 수입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온다는 것이죠.

▷ 이상휘: 알겠습니다. 하여튼 미국이 주도하는 무역 전쟁 자체가 일단 정치적인 이유도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뭐 미국이 뭐 그런 말을 했지 않습니까, 키워 놓고 잡아먹는다고.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로 만들어 놓고 또 이게 미국이 여기에 핵심에서 이 총칼 휘두르는 되게 되면 참 힘들어 진다는 그런 생각도 없지 않아 드는데 어쨌든 저는 이렇습니다. 막 유로 EU가 어떻든지 간에 또 중국이 어떤지 간에 일본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우리나라가 영향이 있는 있냐 없냐 이것 아니겠습니까? 뭐 우리도 뭐 자국 조치를 해야 되는데 이런 상황이 이어지게 되면 우리 영향은 어떻습니까?

▶ 홍승제: 사실 한국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인 만약에 관세 부과가 된다고 그러면 타격이 있을 수가 있겠죠. 

▷ 이상휘: 네, 없을 수가 없겠죠. 

▶ 홍승제: 그렇지만은 그럴 가능성은 저는 개인적으로 극히 낮다고 보고요.

▷ 이상휘: 아, 어떡해서요?

▶ 홍승제: 일단은 우리는 한미 FTA 개정 협상을 끝냈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제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를 상당히 많이 반영을 해 주었어요, 사실은. 뭐 픽업트럭에 대한 뭐 관세 부과를 갖다가 계속 그 뭐 좀 뭐 연장을 해 준다거나 그러니까 미국 기업들한테 우호적인 것들을 갖다 굉장히 많이 포함시켰고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두 번째로는 이제 한국의 현대자동차라든지 기아자동차 자체가 그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의 투자를 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 조 단위를 넘어서는 투자를 지금 미국에서 하고 있고요. 

▷ 이상휘: 네, 가서 공장을 다 만들어 줬잖아요. 

▶ 윤석천: 네, 그 다음에 거기 설비 투자들도 예년의 2배 이상 벌써 오래 설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이상휘: 그래서 트럼프가 박수 치는 것 아닙니까?

▶ 윤석천: 네, 그러니까 사실은 뭐 우리나라 한국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특히 한국자동차 부품이 미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뭐 포션 자체가 과거에 비해서는 늘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유럽차라든지 일본차에 비해서는 뭐 좀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자동차와 부품에 대해서 직접적인 어떤 관세 부과를 통해서 할 수 있을까 라는 거는 의문의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지금 이제 한국이 어떻게 보면 미국하고 지금 방위비 협상이라든지 

▷ 이상휘: 그 정치적 결정

▶ 윤석천: 네, 정치적인 어떤 이런 협상들이 계속해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비즈니스맨적인 어떤 속성상 이걸 갖다가 지렛대로, 그러니까 계속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칼은 칼집에 있을 때 무섭다고

▷ 이상휘: 그렇죠. 빼 내게 되면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죠.

▶ 윤석천: 휘두르면 잘못하면 오히려 죽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거 휘두르기 전에 먼저 머리 숙여 하라고 하는 어떤 압박으로 어떤 압박의 수단으로는 충분히 이용할 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이상휘: 칼집에 들어 있는 게 좋다. 그래서 휘두르지 않을 것이 다. 어제 어느 한 분 하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최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 윤석천: 네. 

▷ 이상휘: 그래서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어요. 그럼 전쟁 나는 겁니까 이러니까 트럼프가 돈이 아까워서 못할 거예요. 그 만큼 이 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 쪽에 이제 경사가 돼 있다 이런 말씀이시고 

▶ 홍승제: 그런데 자동차 산업 쪽은 상당히 그 경쟁이 심한 그 영역 아니겠습니까? 

▷ 이상휘: 네.

▶ 홍승제: 작년에는 팔십사만 대 생산하는데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는. 그 중에 3대 중의 한 대가 미국으로 갔어요. 

▷ 이상휘: 네.

▶ 홍승제: 그리고 지금 현재 만약 관세가 25% 뭐 아까 부과될 가능성은 낮다 할지 모르지만 결국 미국이 패를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방위비가 되든 뭐 지난번 올봄 3월 달인가 철강 수입에 대한 25%를 

▷ 이상휘: 그렇죠. 나왔죠. 25%나왔죠. 

▶ 홍승제: 그러니까 얘네 이쪽 입장에서는 뭐 이런 그 세율을 통한 무역 제재 이런 거는 뭐 전 세계 전방위적으로 이게 할 수 있고 실제 그 자국이 사실 미국 자체가 그게 나중에 이게 역효과를 보는 부분도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량 쪽으로 보면 그렇지만 한국자동차 업계가 조건을 세운 이유가 일본산 차량하고 상당히 미국 내에서 경쟁이 있어요. 토요타나 뭐 이런 자동차들이 미국산이 많거든요. 미국 내에서 우리도 

▷ 이상휘: 미국 내에서 자체 생산하는. 

▶ 홍승제: 일본보다 그 생산한 것도 있지만 일본 자동차들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25% 관세가 되면 한국자동차의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미미하게 지금 우리가 약간의 그 좀 이익을 보고 있는 부분이 마진이 사라진다는 것이죠. 

▷ 이상휘: 아, 일정 영향이 있긴 있군요.

▶ 홍승제: 네, 있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저는 저 자동차 업계에서는 뭐 현대나 기아자동차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민이 있는 거죠.

▶ 윤석천: 근데 이런 쪽을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사실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도 양날의 칼이에요.

▷ 이상휘:  양날의 칼이다.

▶ 윤석천: 상대방을 압박할 수도 있지만은 사실은 그게 실제로 그게 시작되면은 미국 소비자들은 엄청난 고통을 휩싸이게 됩니다. 

▷ 이상휘: 싸게 못 사고 

▶ 윤석천: 네, 미국은 왜 그러냐 하면 소비에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 이상휘: 그렇죠.

▶ 윤석천: 네, 그런데 그 소비 자체가 커다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가령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자동차 가격이 25% 오르면 미국에서는 또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이걸 갖다가 진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게 되면 이런 전략을 쓸 수가 있겠죠. 내 손 하나 내주고 니들의 목숨을 취하겠다는 전략이면 모르지만 

▷ 이상휘: 육참골단(肉斬骨斷)을 얘기하시는. 

▶ 윤석천: 네. 예를 들어 사실 그렇게 지금 미국 내에 사실은 미국 내에서의 어떤 경제계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사실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계속 관세 부과도 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 다른 나라 압박을 하고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사실 글로벌한 산업 사회에서 미국 기업들을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겠어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왜 그러냐 하면 제일 큰 피해는 뭐냐면은 계속해서 제가 아는 얘기지만 기업 입장에서 제일 두려운 거는 불확실성이라는 겁니다, 불확실성. 

▷ 이상휘: 네.

▶ 윤석천: 이 차라리 관세 부과가 돼 가지고 계속 이게 지속될 거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거기에 의해서 

▷ 이상휘: 거기 맞춰서 또 하면 되는 거니까 

▶ 윤석천: 그렇죠. 비즈니스 플랜을 짜면 돼요. 그런데 이거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얘기입니다. 

▷ 이상휘: 변칙 스타일이니까 

▶ 윤석천: 네, 그러니까 투자 자체가 그래서 미국 내 경기가 침체될 수 있는 우려가 얼마 전까지 계속해서 있지 않았습니까? 내년에도 좀 하락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요. 이런 거는 바로 그런 그런 이유들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그걸 갖다 굉장히 큰 무기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 무기 자체는 트럼프 대통령도 알고 있을 거예요, 얼마나 양날의 검이라는 걸. 

▷ 이상휘: 윤석천 경제평론가님 말씀을 이렇게 종합해서 들어 보면은 사실상 뭐 저도 기업에 있을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또 그런 분위기가 많았거든요. 진짜 불확실성이에요. 

▶ 윤석천: 네.

▷ 이상휘: 어떤 뭐 시장 상황이라든가 전국 상황이 분명하게 두드러지게 되면 그에 맞춰서 가면 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하는 얘기가 자, 지금은 움직일 때가 아니다 이렇게 

▶ 윤석천: 맞습니다. 

▷ 이상휘: 이게 이래 돼요. 

▶ 윤석천: 네, 맞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그 경영자들한테 그 설문 조사를 해 보면은 투자 의사 결정을 갖다가 다 보류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왜 그러냐면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떤 투자를 하겠어요? 

▷ 이상휘: 움직일 때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미국 기업들도 타격이 불가피하지 않습니까, 오래 지속이 되면 될수록. 그런데 이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정치적인 게 많이 포함이 된 것 같아요.

▶ 홍승제: 그렇죠. 

▷ 이상휘: 내년 재선까지가 아마 이런 기조 자체가 좀 강하게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좀 그 이후로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냥 언뜻 보시기에?

▶ 홍승제: 모르겠습니다. 뭐 분명한 거는 내년에 이제 선거를 치른 나라들이 꽤 많고 미국이 이제 가장 큰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많이 미칠 것이기 때문에 

▷ 이상휘: 그렇죠.

▶ 홍승제: 정치 이벤트 자체를 들고 경제가 흔들리는 이런 국면은 뭐 내년에 불가피할 걸로 보이고요. 

▷ 이상휘: 불가피할 것이다.

▶ 홍승제: 이런 것들이 이제 각국의 아까 말씀하셨지만 투자나 소비나 내수를 그 주름살을 만드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아까 이 관세와 더불어서 하나 첨언하고 싶은 거는 이런 무역 분쟁과 이런 그 관세에 대한 압박을 하다 보면은 각국 정책 당국이 이제 그 나라의 그 자국 기업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 내지는 보호적인 측면이 환율 쪽에서 와요. 

▷ 이상휘: 어, 환율 쪽에서 

▶ 홍승제: 환율을 어떤 식으로 컨트롤하고 어떤 식으로 지원하느냐 하는 것이 또 미국에서 들여다보는 부분이에요. 특히 우리나라가 이제 환율 관리 대상이라든가 뭐 조작국까지 나오면 요번에 이제 브라질 아르헨티나도 뭐 식량을 지금 중국에 많이 수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중국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환율 절하에 대한 그거를 의도적으로 했다고 그래서 미국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대한 철강 부분을 또 그 압박을 한 거거든요. 무역 제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 이상휘: 네.

▶ 홍승제: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이게 우회적으로까지 하는 과정에 환율이 개입될 가능성이 많아요. 환율에 대한 그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미국은 아마 무역과 더불어서 환율 정책에 대한 어 자유 시장 경제 맡기면서 어느 정도 관리를 하되 저희 자기네들이 받아들일 만한 그런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 것인지 

▷ 이상휘: 네.

▶ 홍승제: 양면 양손을 지금 겸장을 해 가지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상휘: 이 이야기는 뭐 시장에서 좀 나오긴 나오던데 또 뭐 미국의 무역법 301조 갓 끝낼 것이다 라는 건데 이 얘기는 어떤 얘기입니까? 

▶ 윤석천: 지금은 무역법 301조를 옛날에 우리가 수퍼 301조라고 알고 있죠. 

▷ 이상휘: 흔히 301조라고 그러죠. 

▶ 윤석천: 이게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 이상휘: 그런가요?

▶ 윤석천: 상대국의 불공정한 행위로 무역의 어떤 미국 무역에 어떤 피해를 입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상대국의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굉장히 추상적이죠. 법 제도 

▷ 이상휘: 그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윤석천: 법 제도 관행으로 인해서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은 지금은 이제 그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해 가지고 자동차 관세 같은 경우에는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될 경우에는 이런 조항이 있는데 이거보다 더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상대국의 법제도 관행으로 인해서 미국의 무역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내용이거든요. 

▷ 이상휘: 그러니까 아주 주관적으로 판단하겠다는 

▶ 윤석천: 아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금 이게 미중간 무역 전쟁의 그 카드로 쓰고 있는 것 바로 이 법인 거고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또 그 다음에 지금 EU 디지털세에 대응해 가지고 그거 갖다 문제 삼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부분이거든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러니까 이 부분이 만약에 실제로 카드로 쓴다 그러면 훨씬 더 위험한 카드가 될 수 있는 거고요. 다시 조금 얘기를 좀 재미있는 얘기로 돌아가 보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런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수 있을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의문인 상황입니다. 

▷ 이상휘: 그러니까 그게 지금 관건이죠. 언제까지 될까?

▶ 윤석천: 왜냐면 자기 집토끼는 잡을 수가 있어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런데 집토끼들도 불만이 생겼어요. 농부들이 당장 불만이지 않습니까? 

▷ 이상휘: 그러니까.

▶ 윤석천: 미국의 팜벨트의 농부들이 불만이라는 이야기거든요, 지금. 야, 니 말대로 너를 찍어줬더니만 중국이 우리 물건 안 사고 

▷ 이상휘: 안 사잖아. 네. 이거 어떻게 된 일이냐? 

▶ 윤석천: 피해를 보고 있다. 그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경제치적으로 내세우는 게 바로 미국 증시에 엄청난 폭등인 상황이에요. 

▷ 이상휘: 네, 증시가 좋아야 된다. 

▶ 윤석천: 그런데 만약에 이런 무역 분쟁들을 계속해서 EU하고도 이런 자동차 관세 부과해서 붙고 계속 이런 식으로 접점을 시켜 나가다 보면 결국은 미국의 주식 시장 증권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럼 내가 생각하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거에는 분명히 이상이 생겨요. 일부에서는 내년까지 이런 불확실성이 지속될 거라고 하지만 사실은 올해가 거의 이 피크 타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이상휘: 그래서 제가 여쭤 봤던 게 이게 언제까지 갈 것이냐 이것이거든요. 이게 정치적인 책략이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재선 끝나고 나면 선거 끝나고 나면 마무리가 될 것 같고

▶ 윤석천: 그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재선에 이용할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이제는 사실은 많이 희박해졌다고 할 수 있는 거죠, 희소성 자체가.

▷ 이상휘: 그러니까 이게 약효가 좀 떨어진 상황이니까

▶ 윤석천: 그렇죠. 왜냐면 팜벨트에서 벌써 불만이 생기고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미국 주식시장의 폭락 가능성도 이걸 예견 못 해요. 만약에 진짜로 자동차라든지 자동차 부품의 25% 관세를 부과하고 자기 뜻대로 WTO 체제를 갖다가 무너뜨리고 하는 게 계속하다 보면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할 때마다 미국 주식 시장이 확 내려가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런데 그런 미국 시장 주식 시장에 타격을 주면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이런 쪽으로 계속 고집을 할까는 좀 의문의 여지는 있는 거죠. 

▷ 이상휘: 그러니까 이 얘기가 핵심인데요. 부사장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윤 평론가님 말씀에?

▶ 홍승제:  뭐 상당 부분 제가 동의를 하지만 그 무역확장법 232조 부분은 

▷ 이상휘: 네.

▶ 홍승제: 부분에서 이제 수퍼 301조로 넘어가는 그 과정을 좀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그 미국이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결정 시한이 지난달 중순이었어요. 그런데 그 시한을 넘기면서 아 이거는 이제 더 이상 적용을 안 하니까 좀 이제 다른 나라에도 좀 편해질 수 있다 라는 금리 인상이 있었고 그때 시장들이 좀 금융 시장들이 좀 안정되고 또 주가도 오르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게 시한이 지나고 나니까 미국 법조계 내에서 이 무역확장법이 232조에 의해서 수입차와 부품의 관세를 부과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조금 그 유해하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그 해석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까는 미국이 수퍼 301조를 들고 나온 거거든요. 

▷ 이상휘: 네.

▶ 홍승제: 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도입할 수 있는 그 소위 말해 포석을 마련할 수 있는 그 근거를 이걸 댄 거예요. 근데 이거는 실제로 그 301조의 그 위력이라고 하는 건 아까 그 윤 평론가 잘 말씀하셨지만 이게 의회 승인 없이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100%의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부분이거든요. 

▷ 이상휘: 그러니까 행정명령. 

▶ 홍승제: 그러니까 주관적인 것도 있지만 이런 겁니다. 그 주관적이라는 건 대통령 행정명령이라는 것이 그 미국 내에서 상당한 그 토론과 안에서의 의견을 조율해서 나오겠지만 그래도 의회로 들어가면 이거는 이제 양당들이 만들어서 상당히 이견이 

▷ 이상휘: 이해충돌이 될 수 있는 거죠. 

▶ 홍승제: 그런데 그런 조율 안 거치고 대통령이 힘을 가지고 부과할 수 있다는 데서

▷ 이상휘: 그 대통령이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 홍승제: 그 수퍼라는 말이 붙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유념해 봐야 될 것 같아요. 

▷ 이상휘: 네, 참 이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워낙 이제 변칙적인 스타일이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대통령으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것이 나름대로 팜벨트에 좀 부정적인 여론을 있기는 합니다만 또 이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전격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는데 문제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느냐 우리 윤 평론가님께서 뭐 현대자동차도 미리 자국에서 생산하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도 좀 흡족하는 그런 모습도 있다고 그러는데 자동차 산업도 물론 문제겠습니다만 전반적인 우리가 수출 의존도가 높지 않습니까? 

▶ 홍승제: 그렇죠. 

▷ 이상휘: 그런 걸 봤을 때 이럴 때는 어떻게 우리가 좀 대비를 하고 또 영향을 없는지 이런 걸 좀 코멘트를 해 주신다면은 어떻습니까? 

▶ 윤석천: 지금 제가 생각하는 거는 만약에 이 일이 아니었더라도 우리는 그 다변화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 이상휘: 아 이게 아니더라도.

▶ 윤석천: 네, 그러니까 새로운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는 수밖에 없는 거고요.

▷ 이상휘: 네.

▶ 윤석천: 또 한 가지는 지금 미국이 만약에 진짜로 보호무역주의로 계속해서 갈 거다 라는 어떤 견제가 된다 라고 하게 되면 그 반대 진영들하고의 어떤 공동 전선을 형성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 이상휘: 그 신남방정책도 그런 

▶ 윤석천: 네, 신남방정책도 그렇고요. 사실은 시장 자체를 미국 시장의 포지션을 갖다가 조금씩 줄여 나가는 전략밖에는 없다고 얘기할 수가 있겠죠. 

▷ 이상휘: 음, 전체적인 미국 의존도를 좀 줄이고 새로운 시장과 아프리카라든가 

▶ 윤석천: 그렇죠.

▷ 이상휘: 아니면은 뭐 어, 진짜 동남아시아라든가 이렇게 경제 지도를 넓혀 나간다 이렇게 대응이 될 수가

▶ 홍승제: 네, 중요한 포인트고요. 저희가 이제 이 관세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이유가 시기적으로 지금 올해 들어와서 수출이 굉장히 둔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 홍승제: 뭐 전체 경상 수지 쪽에 그 흑자 규모는 줄지만 그거는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다 줄고 있는 이 축소 지향적으로 지금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 대외 부분이 성장을 드라이브 하는 그 힘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는데 그런 국면에서 이 미국 관세에 만약에 이게 적용이 등장이 된다면 수출 전체의 품목에서 지금 한 15%에서 한 20% 가까이가 자동차하고 자동차 부품 쪽인데

▷ 이상휘: 네.

▶ 홍승제: 이쪽에서의 타격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수출 다변화를 해야 된다는 건 다 알고 있고 그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닐 겁니다. 

▷ 이상휘: 그렇죠.

▶ 홍승제: 근데 그거는 지금 수출을 하고 있는 일반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의 수출 라인을 끊지 않고 그거를 거기서 수익을 내는 과정을 만들면서 점진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되는 부분들, 시장의 개척이라고 하는 건 우리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런 시기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국면에서 이런 관세 카드가 나왔기 때문에 

▷ 이상휘: 네.

▶ 홍승제: 우리가 그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 수출 다변화의 대답 그 다음에 기업들이 저는 이제 수출 부분도 우리나라 대외부분도 결국은 이게 생산에 그 박리다매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구조보다는 이제는 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내부적인 어떤 그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에 대한 구조화되는 작업들 기업 내에서, 이 그런 것들이 아마 산업 구조 개편과 맞물려서 철저하게 일어나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 이상휘: 자, 그러면 이 문제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좀 짚어 봐야 될 것 같은데 EU쪽의 수입차 그리고 그 부품비 내에서 미국 쪽이  관세를 부과하고 그런 본격적인 경쟁이 격화되면은 EU시장도 상당히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가 반대급부를 좀 얻을 수 있는 건 없을까요? 

▶ 윤석천: 미국 시장에서 글쎄요. 뭐 그쪽이랑 그 스펙트럼 자체가 그러니까 그 독일차 같은 경우는 유럽차 같은 경우는 약간 좀 고급차라는 인식이 강하고 

▷ 이상휘: 네.

▶ 윤석천: 한국차 같은 경우에는 

▷ 이상휘: 중고.

▶ 윤석천: 네, 아예 뭐 그렇지는 않지만 

▷ 이상휘: 그렇진 않죠.

▶ 윤석천: 네, 사실 그 약간 격차가 있기 때문에. 물론 이제 그쪽에 관세 부과되면 우리나라 시장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조금 더 늘릴 수는 있겠죠. 

▷ 이상휘: 그러니까요.

▶ 윤석천: 그렇지만 그 반대급부로 사실은 유럽이 만약에 미국 시장에 맡기게 되면 지금 다른 시장으로 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 윤석천: 가령 뭐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지금 인도하고 러시아에서는 제가 알고 있기론 잘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생각보다. 

▷ 이상휘: 선전하고 있죠, 선전하고 있죠. 

▶ 윤석천: 네, 근데 인제 뭐 독일차 회사들은 가만히 있겠어요? 미국 시장이 막히면 또 다른 시장으로 한국 시장을 더 뚫으라고 하든지 

▷ 이상휘: 그렇죠. 뭐 거기라고 낮잠 자고 있을 수는 없는 거죠.

▶ 홍승제: 국내 수입차 시장이 워낙 지금 커지고 있지 않습니까? 네,  그런 부분들도 

▷ 이상휘: 그러니까 우리 시장 진출도 더 커질 수 있다는

▶ 윤석천: 네, 결국은 우리나라 회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건 두 가지 측면이라고 봐요. 시장을 다변화하는 거랑 아까 말씀하시지만 이제는 가격적인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질로써 승부를 보는 단계로 넘어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지만이 결국은 궁극적으로는 뭐 모든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이상휘: 아, 이런 일도 생길 수가 있겠네요. 뭐 EU쪽에서 미국과 경쟁이 만약에 심화된다 그러면 그 예를 들어서 뭐 벤츠 같은 게 잘 안 팔린다, 미국에 안 팔린다고 그러면 한국에다가 자, 낮은 가격으로 좀 팔아야 되겠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 윤석천: 그럼요. 

▷ 이상휘: 참 역시 이게 경제라는 게 풍선 효과라는 말이 참 실감이 납니다. 이쪽 누르게 되면 저쪽 튀어나오게 되고 뭐 이런 건데 어쨌든 시장의 다변화 이 부분은 오늘 뭐 이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신 두 분의 어떤 공통적인 결론으로 봐야 되겠죠. 네, 다변화 해야 된다.

▶ 홍승제: 네, 그래서 아세안과 지금 뭐 포괄적 동반자 협정 같은 거, 단계별 관세 철폐 국별로 FTA 체결 이런 부분들 속에서 이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좀 개척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아마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이상휘: 네, 여기에서 이제 좀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달달한 커피 한잔하시고 넘어가는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노래 한곡 듣고 오겠습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네.

(음악 후)

▷ 이상휘: 식사하셨습니까? 

▶ 윤석천: 네, 저 아침 먹었습니다.

▶ 홍승제: 저는 안 먹고 

▷ 이상휘: 아우, 대단하시네요. 

▶ 홍승제: 왔습니다. 

▷ 이상휘: 식사하시고 다니시는 분들 참 화날 일입니다.

▶ 홍승제: 밥심으로 다녀야 되는데. 

▷ 이상휘: 참 가사가 재미있지 않습니다. 네, 꼭 챙겨 드세요. 식사하셨습니까? 어깨가 축 처질 때 더욱더 힘을 내라는, 요즘 같이 경기 안 좋고 뭐 장사 안 되고 뭐 이럴 때 정말 뭐 이 함께 먹는 게 대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대충 넘어가는 그런 경우 많은데 정말 밥심이 힘입니다. 그러니까 혹시 애청자 분들 식사 안 챙겨 드시는 분들 있으면 꼭 챙겨 드시라는 말씀은 전하고 싶습니다. 근데요.  이 노래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식사 챙기라고 챙겨 주는 게 부부 아니겠습니까? 그죠? 따뜻한 서로가 정이 이 부부만큼 당해낼 재간이 있는 그런 정이 있을까 싶은데

▶ 홍승제: 그러니까 식구라는 뜻이 밥식자에 입구자잖아요. 

▷ 이상휘: 그렇죠. 

▶ 홍승제: 밥 먹는 사람들인데 같이

▷ 이상휘: 참 아내에게서 또 남편에게서 밥 챙겨 먹으라는 그런 얘기가 정감 있는 그런 얘기인데 이혼 얘기입니다. 갑자기 이 경제에서 이혼 얘기하려니까 그런데 

▶ 홍승제: 어, 밥 같이 안 먹어요?

▷ 이상휘: 그러니까 이게 ‘식사하셨어요’ 이 말은 뭐 차치하더라도 뭐 욕이나 안 나오면 모르겠습니다, 이거 이혼 앞둔 사람들. 네, 어쨌든 SK 최태원 회장 그리고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 이혼 소송 이게 주목 받고 있는데 이혼 얘기도 얘기입니다만 이게 이제 SK 그룹의 어떤 영향을 줄까 이것이 이제 좀 관심인데 결국 뭐 최고경영자들의 거취 도덕 뭐 이런 것들이 요즘에는 굉장히 큰 잣대로 작용하지 않습니까?

▶ 홍승제: 그럼요. 큰 CEO리스크죠, 사실은요. 

▷ 이상휘: 그 리스크가 이게 CEO리스크가 커지게 되면 그 기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는 뭐 신뢰가 떨어지게 되면 제품 안 사게 되고 뭐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위자료 3억 지급 그리고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42.29% 이게 금액으로 따지면 1조 4천억이에요. 이게 사상 최대의 소송인데 

▶ 홍승제: 세기의 이혼 소송이라고 

▷ 이상휘: 이걸 참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일반적인 질문을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이 얘기는 아무래도 우리 윤 평론가님께서 

▶ 윤석천: 네, 저는 이쪽의 전문가를 아닌데 뭐 이혼은 뭐 두 분께서 원하시니까 하셔야겠죠. 옛날에 한 분만 원했는데 두 분 다 원하는 거니까 하게 되겠지만은 글쎄요. 이 지분을 갖다가 42. 29% 같은 경우에는 사실

▷ 이상휘: 절반 아닙니까?

▶ 윤석천: 네, 굉장히 힘들 거라고 봅니다. 

▷ 이상휘: 그래서 안 그래도 우리 신은숙 변호사하고 아침저널에서 오늘 인터뷰를 했는데 이 42.29%가 정말 어마어마한 건데 이게 과연 법정에서 이것을 인정해 줄까, 이 진짜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문제는 어찌 됐든 지금 우리가 예상을 해 봤을 때 SK그룹의 지배 구조 변화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는데 지금 SK 지분 구조 어떻습니까? 어느 정도의 뭐 이게

▶ 윤석천: 지금 SK그룹의 지분 구조는 그 최태원 회장이 주식회사 SK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뭐 SK텔레콤이라든지 SK하이닉스 같은 걸 지배하는 지배회사로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이상휘: 지배하는 구조죠. 

▶ 윤석천: 따라서 주식회사 SK의 지분을 갖다가 누가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SK를 실질적으로 누가 지배하느냐가 결정이 되겠죠. 현재 이제 최태원 회장이 SK주식의 한 18.4%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수관계인 한 20뭐 여덟 명 정도가 되는데 

▷ 이상휘: 28명 정도.

▶ 윤석천: 그게 이제 29.6% 정도를 갖고 있는 거예요. 총 그러니까 SK 최태원 회장이 우호 지분이 29.6%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이제 이번에 만약에 그 노 관장의 어떤 이겼다 소송에서 이겼다 그러면은 18.4%의 42.29%이니까 그러니까 한 7.7%정도가 빠져요.

▷ 이상휘: 네, 그러네요. 

▶ 윤석천: 그러니까 한 10.6%로 그 최태원 회장의 지분은 좀 줄겠죠. 

▷ 이상휘: 네, 그러나 

▶ 윤석천: 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은 그래도 한 21% 우호 지분까지 전부 다 합쳐면 21% 정도가 되니까 그룹 지배 구조에는 최악의 상황이라도 

▷ 이상휘: 그런데 외면상 변화는 없는데 

▶ 윤석천: 그렇죠. 

▷ 이상휘: 아무래도 뭐 이 정도 지분이 정말 노 관장이 정말 승소를 해 버린다면 문제도 될 수밖에 없겠지 않습니까? 

▶ 홍승제: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이제 이 지분의 분할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이제 그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우호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지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 이상휘: 그러니까 이게 적대적이냐, 우호적이냐 이거 아니겠습니까?

▶ 홍승제: 네, 그런 거잖아요. 그죠? 그런데 이혼을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지분을 나눠 주고 재산이 나눠지는 건 사적인 그런 뭐 계약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데 근데 우리가 이제 SK에 대해서, 주식회사 SK에 대해서 이제 말들 하기 시작하는 것은 결국은 SK가 갖고 있는 그 지배 구조 이런 부분들이 우호지분으로 남을 수 없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 이상휘: 글쎄 예를 들어서 이 얘기 아니겠습니까? 노 관장이 일부 지분을 승소해서 가져 가게 되면은 거기 결코 우호적으로 작용하겠느냐 이 말씀이신 거죠?

▶ 홍승제: 그런 거죠. 아까 뭐 변하는 건 없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이제 그런 것들이 의사 결정을 하는 데서 영향을 미세한 데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데 대해서 이제 걱정을 하다 보니까 뉴스화되고 이제 얘기가 되는 거죠.

▷ 이상휘: 참 어리석은 상상인 그 같습니다만 뭐 잘못된 상상일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노소영 관장이 지분을 확보하고 그걸 적대적 세력에게 매각할 수도 있는 문제고. 그죠?

▶ 홍승제: 글쎄요. 근데

▷ 이상휘: 사실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거거든요. 

▶ 윤석천: 그 노관장이 이 지분에 대해서 그 요구를 하는 거는 사실은 2세들에 대한 배려 때문이라고 

▷ 이상휘: 아, 2세들에 대한 배려.

▶ 윤석천: 그런 관측이 굉장히 우세하지 않습니까? 사실 이제 SK 그룹을 누가 승계할 거냐, 다음 차기에. 이 부분을 어떻게 되면 그 굉장히 중요한 관심사이기 때문에 또 그분들은 그쪽에 많이 또 생각보다 많이 집착을 하시잖아요. 

▷ 이상휘: 자, 이 질문은요. 사실상 뭐  크게 깊게 들어가 사안은 아닌데 두 가지 점만 좀 지적을 해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첫 번째로 이게 우리가 조금 전에 간단하게 이야기했습니다만 이 경영 리스크 경영자의 리스크라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것들이 SK그룹에  있어서 전체적인 대외 신임도라든가 또 고객에 대한 신뢰도 이런 것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 있을까에 대한 부분을 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라는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좀 리스크 없지 않아 있겠다고 봐야 되겠죠?

▶ 홍승제: 뭐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인제 그 만약에 이 승소가 돼 가지고 그 분할이 되는 과정에서 그 지분의 그 우호 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그런 걱정이 있지만 저는 크게 SK이 갖고 있는 게 지금까지의 그 영업 형태라든가 지금 뭐 사회적 기업에 대한 그 이슈도 SK가 또 다른 기업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그 또 관심을 갖고 기업 가치를 좀 만들어 내고 있고 아시다시피 이제 지금 최 회장이 그 사실 그 큰아버지가 세운 회사지 않습니까, 선경이. 그런데 그 동생 최종현 회장의 아들로서 이걸 이어 가는 그런 과정이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 홍승제: 그러면서 작년에 이제 그 우호지분 1조 자기 친족들한테 나눠 주고 하는 이런 과정들을 보면 SK의 그 주가의 안정성과 지금까지 SK의 그 확장적인 여러 가지 그 여러 분야로 진출 이런 과정에서 SK는 좀 안정적으로 좀 갈 거라고 저는 봅니다. 

▷ 이상휘: 안정적으로 갈 것이다.

▶ 홍승제: 네. 

▷ 이상휘: 어, 평론가님도 안정적으로 갈 것이다 뭐 큰 영향 없이, 이렇게 보시죠?

▶ 윤석천: 그 사실은 뭐 다툼 과정에서는 좀 불협화음이 있을 수가 있겠지만은 실제로 뭐 아까 그 법률전문가들도 얘기하다시피 사실 경영 안정성을 갖다 우리나라 법원은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상속 재산이나 증여재산에 대해서는 재산분할 자체를 갖다 거의 인정을 안 해 주는 판례가 있는 줄을 알고 있어요. 

▷ 이상휘: 네, 이부진 회장 얘기를

▶ 윤석천: 네, 맞습니다. 

▷ 이상휘: 들더라고요.

▶ 윤석천: 그 쪽 판례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뭐 지금 뭐 그걸 요구를 하고 있지만은 그대로 우리나라 법원이 그 손을 들어 줄지는 의문의 여지가 좀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 이상휘: 네, 자, 두 번째 질문은 윤 평론가님께서 연달아서 드리겠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정말 최태원 회장이 이걸 뭐 받아들여 줄까? 통 큰 진짜 결단을 할까? 이게 이제 귀추가 주목이 되는데 지금까지 이런 최태원 회장의 행적을 이렇게 보면 상당히 좀 순종적인 면이 많이 나타나긴 해요. 뭔가 좀 진실된 행보를 보이려고 그러기도 하고 유책 사유가 있기는 하나. 그렇다 그러면은 여기에 대해서 합의를 전격적으로 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지 않을까 점쳐 지기도 하는 데 어떻습니까? 

▶ 윤석천: 기업은 글쎄요. 아무리 그 회장님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거기 때문에 

▷ 이상휘: 그렇지요. 

▶ 윤석천: 그래서 사실은 그 맨 위에서 행동을 하는 사람은 행동이 참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 이상휘: 그냥 소송으로 가는 걸로 그냥 법원의 판결을 받은 걸로.

▶ 윤석천: 아니 뭐 소송으로 가더라도 어느 정도 합의는 시도 하겠지만 지금 노소영 관장님 측에서 얘기하는 쪽에 어떤 지분 구조를 그대로 받아들일까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SK그룹에 대한 얘기 이혼에 대한 얘기를 갑자기 경제 토론에 끄집어 들인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윤입니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이제 경영자의 리스크에 대한 부분들은 전 세계적 흐름이거든요. 그래서 경영자들이 그냥 단순한 옛날처럼 뭐 제왕적 굴림이 아니고 

▶ 홍승제: 네. 

▷ 이상휘: 사회적으로 또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이것이 상당히 좀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그 기업들 가치도 올라간다 뭐 이런 뜻에서 제가 한 번 짚어 봤습니다. 

▶ 홍승제: 맞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사실은 뭐 대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이 그리 크지 않는 구조거든요. 

▷ 이상휘: 그렇죠.

▶ 홍승제: 그래서 굴림이 돼 나가는 거고 또 한편으로는 또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상당 지분이 해외 투자자들이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 경영 그 분할에 대한 이런 거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이 기업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가늠 하느냐 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다루고 있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 이상휘: 네, 앞으로 뭐 이 부분은 더욱더 강화되면 강화됐지 약화되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 홍승제: 그렇습니다.

▷ 이상휘: 네, 자, 다음 주제입니다. 아, 이 주제도 상당히 좀 어려운 주제인데요. 이건 뭐 다 다룰 수 있을지 10분 한 9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국가채무비율입니다. 이게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를 의미하는 건데 이게 이제 급속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게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국가 채무 시계로는 3초마다 국가 채무가 육백만 원씩 늘어난다, 이런 굉장히 좀 자극적인 얘기가 되는데 정말 심각한 상태인가요? 어떻습니까?

▶ 홍승제: 몇 번 다뤘지만 사실 국가채무라는 게 분모 분자 쪽에서 이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 성장이 많이 안 되다 보니까 GD분모가 그 늘어난 속도가 느리다 보니 국가채무비율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현상들이 있죠. 또 한편으로는 수퍼 예산도 잡혀 있고 복지 관련 지출도 과거에 비해서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영향이 이런 비유를 이제 상승시키는 부분인데 지난번 말씀 드렸지만 규모의 문제도 있지만 그 속도에 문제들 

▷ 이상휘: 그러니까요.

▶ 홍승제: 그런 것들이 속도가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제 정부의 적극적인 확장재정정책 통해서 성장을 견인 하는 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성 이런 데서 우리가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뭐 여러 번 방송을 했다고 저는 봅니다. 여기 관련해 가지고 그 모건 스탠리의 그 루치르 샤르마 같은 사람들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이런 말을 하거든요.

▷ 이상휘: 그래요?

▶ 홍승제: 그러니까 결국은 누군가의 역할을 하면서 갈 수밖에 없는 과정에서 온 거 아닌가? 그렇지만 채무라고 하는 건 기업채무든 가곛무든 정부 채무든 이 채무에 대한 일으키는 사람과 그거를 부담하는 부분 이런 거를 다 감안해야 된다는 것이죠. 네, 그리고 빚을  내서 돈을 쓰게 된다면 돈의 효과를 어떨 때 썼을 때 가장 그 효과를 잘 낼 수 있는 것인지 

▷ 이상휘: 빚을 내서 쓰는 건 좋은데 실효성 있게 빚을 내서 써라. 

▶ 홍승제: 저는 우리나라의 경제의 뭐랄까? 그냥 어려운 국면이 온다 라고 하는 거는 빚을 내는 채무가 어느 정점에 이르러 가지고 안 드러날 때라고 저는 봐요. 왜냐하면 그거는 더 이상 투자가 안 되고 그 다음에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어떤 그 담보권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데 대한 신용이 멈췄다는 것이거든요. 일본이 전체의 정부 부채는 늘어났지만 민간 부채가 이렇게 멈춰서 떨어질 때 그때가 그 거꾸어 박았거든요. 그래서 이 부채가 는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의 확장성을 의미하는 이면도 있고요. 그렇다 보니까 이게 이제 건전하게 늘어나야 된다는 대해서는 이코노미스트들은 늘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죠. 

▷ 이상휘: 건전하게 늘어나야 된다.

▶ 홍승제: 네, 왜냐하면 지속 가능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 이상휘: 그러니까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나와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 같아요. 

▶ 홍승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 재정정책이든 통화정책, 지금 통화 정책이 거의 실제 실효 금리까지 지금 내려와 있는 상황이잖아요. 

▷ 이상휘: 네.

▶ 홍승제: 지금 뭐 1.25인데 1% 진입하면 상당한 큰 뉴스가 될 것 같은데요. 그런 정도 내려와 있다는 거는 거의 실효하한선에 지금 육박이 돼 있는데 실효하한이라는 것은 그런 거예요. 금리를 이제 더 이상 내리면 우리나라의 들어와 있는 자금들이 외국 자본들이 상당히 많은 양이 빠져 나갈 수 있다는 그런 면에서 그걸 측정이 되는 데 그러다 보니 재정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 통화정책과의 그 확장적인 조합 이런 측면에서 요구가 돼 왔던 것이죠. 

▷ 이상휘: 이게 보면 지금 주식시장도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뭐 채무 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에 그랬는지 안보 문제인지 이거 가늠할 수 없습니다만 일종의 주식시장 지금 셀코리아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근 한 달 사이에 뭐 5조 원 가까이 5조원 넘게 지금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 홍승제: 네, 맞습니다. 

▷ 이상휘: 그런 부분도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우리 윤 평론가님께서는 좀 다르게 보셨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채무에 대해서는? 

▶ 윤석천: 그럼요. 뭐 채무에 대해서는 모든 이코노미스트들이 우리나라가 재정 확대를 한다는 데 대해서는 거의 다 동의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재정 확대를 안 하고 만약에 경기 침체로 들어간다 라고 얘기하면 지금 당장은 정부가 그냥 돈을 안 써 가지고 만약에 침체로 진입을 한다고 한 번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오. 네? 그러면 성장률이 떨어질 거 아닙니까?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러면 세수가 줄겠죠. 

▷ 이상휘: 네.

▶ 윤석천: 그러면 또 다시 정부는 어떻게든지 그때 가서 빚을 내겠죠. 그러면 그때 가서 빚을 낼 때는 이미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진 때에 빚을 내서 재정 확대를 해 봐야 효과가 없어요.

▷ 이상휘: 언 발에 오줌 누기다 이거죠?

▶ 윤석천: 네, 그거는 그 수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이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경기에 둔화가 기미가 보일 때 정부가 펌프질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는 아주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펌프질을 어디에 해야 되느냐가 여기에서 중요한 키예요.

▷ 이상휘: 네, 말씀하셨듯이 실효성에 대한 부분이 그 부분 아니겠습니까?

▶ 윤석천: 네, 지금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우리나라가 재정 확대의 여력이 있다는 건 굉장히 큰 복입니다. 

▷ 이상휘: 다행이죠. 

▶ 윤석천: 네, 지금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한 38.2%이니까 사실은 OECD 국가 중에서 최우량국가에 속하는 거예요. 빚이 없는 국가예요. 그런데 문제는 빛이 빨리 늘고 있다는 거죠. 지금 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상태에서 이걸 갖다가 만약에 멈추게 된다 라고 얘기를 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 거란 얘기에 요, 나중에. 만약에 경기 둔화에 빠지고 침체에 빠지게 되면 사실은 그때 가서 수습할래야 수습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왜 잃어버린 20년을 불황에 빠졌냐는 굉장히 많은 논의가 있지만 

▷ 이상휘: 네.

▶ 윤석천: 가장 중요한 거는 재정 확대를 하다가 멈췄다, 재정 확대를 하다가 멈췄다 이걸 갖다 반복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제가 좀 목소리를 높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논란의 여지는 거의 없다 라고 보는 거고요. 중요한 건 그럼 그렇게 늘린 재정 확대한 돈을 어디다 쓰느냐가 문제인 거예요, 어디다 쓰느냐? 

▷ 이상휘: 어디다 써야 되겠습니까?

▶ 윤석천: 그렇죠. 그게 지금 산업 구조의 전환한다든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 써야 되는 거예요. 가령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동차 산업을 갖다가 최첨단 자동차 산업으로 바꾸고 IT산업을 지금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스템 반도체로 바꾸고 이런 어떤 그 다음에 소재 부품 장비 사업에 대한 어떤 기초 체력들을 키우고 이런 미래 성장 동력을 우리가 높일 수 있는 부분에 이  돈이 집중돼서 쓰이게 되면 그게 나중에는 점점 우리나라의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게 되는 거고 나중에는 경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실제로 정부가 해야 될 일은 뭐냐하면 재정 확대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그 그렇게 늘어난 돈을 어디다 쓸 것이냐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한 거고 지금 여야 정치인들은 모두가 사실은 이 부분에 숙고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 이상휘: 여기에 정치 논리가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 아니십니까?

▶ 윤석천: 네, 그렇죠.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진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율 키울 수 있는 분야는 뭐고 이 부분을 어떻게 키울 것이냐? 그리고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이냐에 대해서는 깊은 논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 이상휘: 윤 평론가님 뭐 이 얘기만 나오면 정말 이 얘기만 나오면 정말 열변을 토하시는데 사실상 뭐 그 기조는 맞습니다. 국제적으로 보더라도 재정 투입 재정 확장이라는 것이 시기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역설적으로 지금 뭐 재정 투입을 안 한다고 그러면 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 이런 문제가 대두가 되는 데 어쨌든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고 거기에 대해서 따져 보는 게 가장 적합한 실효성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되는데 부사장님 보시기에는 이게 지금 재무에 대한 증가 속도 증가 속도는 

▶ 홍승제: 채무.

▷ 이상휘: 네, 채무에 대한 증가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는데 대충 보니까 10% 이상이더라고요.

▶ 홍승제: 네.

▷ 이상휘: 10% 이상 증가 속도는 빠르게 나왔다고 했는데

▶ 홍승제: 그러니까 성장이 소득 쪽에서 보면 부채를 갚을 수 있는 여력이 소득이라고 보면 소득의 한 2%가 안 되는데 거기에 거기다가 이제 그 세출 나가는 재정에 나가는 건 한 10% 정도 된다면 

▷ 이상휘: 그러니까 

▶ 홍승제: 엄청난 속도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차이가 확 떨어지니까

▶ 홍승제: 결국 그 갭을 어디서 메꾸냐는 거죠.  세수가 세수도 지금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까 세수도 지금 몇 년 어려울 거라는 거거든요. 

▷ 이상휘: 이 자체가 악순환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홍승제: 네, 기업들이 이제 지금 뭐 그 이익이 많이 줄다 보니까 법인세 낼 법인세 규모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정부의 지출이 경제 활성화를 그 하는데 기여를 하기 위해서 좀 쓰긴 합니다만 지금 제가 봐서는 돈을 받는 쪽도 기업이 되든 가계가 되든 간에 돈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 이상휘: 돈의 문제는 아니다. 

▶ 홍승제: 돈도 굉장히 금리도 싸져 있고 

▷ 이상휘: 네.

▶ 홍승제: 결국은 좋은 투자처를 어떻게 발굴하고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 이제 기업인데 

▷ 이상휘: 아, 윤 평론가님 말씀하고 비슷하네요.

▶ 홍승제: 네, 그 기업이 그런 부분을 잘 찾아 나가도록 재정이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돈을 어디다 꼽아 준 거라기보다는 그 기업들이 스스로도 찾아 내는데 기업들도 지금 돈이 많이 모여서 부동산 쪽에 기업 투자들이 많거든요. 

▷ 이상휘: 네.

▶ 홍승제: 그리고 사내 유보금도 많고 그 자금의 문제라기보다는 물론 뭐 중소기업이나 영세자영업자들이 갖고 있는 그 한계 기업들이 갖는 그 자금 봉착들도 상당히 있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어쨌거나 경제 전체 거시적으로 보면 그 자금이 상당히 큰 상황이다 보니까 이 정부 지출의 그 내용적인 측면에서 저는 기술 혁신하고 우수 인력들 이 IT 기업을 포함해서 우수 기업을 어떻게 양성해 내야 될 것인지, 학교도 지금 굉장히 한 10년 동안 지금 그 공납금 동결돼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 이상휘: 네.

▶ 홍승제: 이런 것 산학연계 작업들을 어떻게 좀 지원을 할 것인지, 뭐 지금 예산 상에는 많이 반영돼 있지만 그 실효성을 찾아내고 계속 그 일관성 있고 장기적으로 좀 그 예산을 짜 주는 것이 저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이상휘: 두 분 말씀을 종합해 보면은 공통되고 일치되는 것이 재정 확장에 대한 부분들은 맞다, 그러나 얘기했던 실효성이 문제다, 그래서 그 실효성에 대한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니까 결국 돈은 있는데 여기에 투자처를 확실하게 찾아야 된다 라는 그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부사장님께서는 기술혁신 또 우수 인력 확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미래 산업을 준비해야 된다 뭐 이런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건데 사실 이제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이래요. 빚이 빨리 늘고 있다고 그러면은 어느 가정집이든지 빚 늘고 있다는 데 좋아하는 사람 없거든요. 물론 뭐 GDP 대비 국가 채무가 38%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낮다 이렇게 이야기는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앞으로 우리 재무에 대한 재정에 대한 투입 실효성 있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해 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 윤석천: 아, 그거는 정부가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 마땅히 해야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적인 합의가 좀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면은 전체적인 어떤 토론을 갖다가 며칠 진행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이상휘: 그래요.

▶ 홍승제: 그래 그래서 예산을 국회에서 보는 이유가 그런 거지 않습니까? 

▷ 이상휘: 네, 근데 지금 보니까 뭐 513조 예산이 이게 지금 돈이  어디로 가 있는지 조금 있으면 본회의 통과된다고 그러는데 적합하게 심사가 되는지

▶ 홍승제: 그럼요. 

▷ 이상휘: 이게 지금 도대체 알 길이 없으니까요. 

▶ 홍승제: 사실 그게 경제민주주의죠, 실은. 

▷ 이상휘: 알겠습니다. 또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보니까 마칠 시간이 다 돼 버렸습니다. 이제 한 3분, 2분 정도 남았는데 다음 주 주목해 볼 만한 경제뉴스 하나씩 좀 꼽아 주시죠.

▶ 홍승제: 다음 주 11일 하고 12일에 미국하고 유럽중앙은행이 그 금리 결정회의를 합니다. 

▷ 이상휘: 미국.

▶ 홍승제: 네, 미국은 뭐 금리인상 확률이 거의 없는 반면에 유럽이 지금 그 수장이 바뀌었거든요, 12월 달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지금 ECB 총재로 왔는데 아마 그 전반에 했던 마리오드라기 했던 그 통화 완화적 기조를 계속 이어 갈 걸로 저는 예상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 오셔 가지고 한 얘기가 물가 안정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 중앙은행이 좀 고민해야 되고 또 유럽중앙은행 국가들이 재정 정책을 좀 더 안전 기준에 있지만 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 그 영국 그 조기 총선이 12월 12일에 또 예정돼 있습니다. 

▷ 이상휘: 네.

▶ 홍승제: 그 결과에 따라서 브렉시트 조기 단행 또는 제 2의 국민 투표 실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 이상휘: 통화 완화 기조를 그대로 이어질 것 같은 전망이 좀 보이시나요? 

▶ 홍승제: 왜냐하면 유럽 경제 워낙에 안 좋거든요. 

▷ 이상휘: 윤 평론가님.

▶ 윤석천: 역시 뭐 트럼프 대통령이 그 EU에 대해서 자동차라든지 자동차 부품에다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냐가 제일 큰 관심사죠.

▷ 이상휘: 네.

▶ 윤석천: 만약에 부과한다고 그러면 

▷ 이상휘: 또 전쟁이 터지니까.

▶ 윤석천: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에 봉착하게 될 테니까 그 부분을 좀 유심히 봐야 될 것 같아요. 

▷ 이상휘: 하아, 그 할 것 같습니까?

▶ 윤석천: 저는 글쎄요, 좀 글쎄요. 뭐 25%는 좀 힘들고요. 만약에 하게 된다 하면은 자기가 한 말이 있으니까 

▷ 이상휘: 참 이게 뭐 트럼프가 어떤 스타일로 참 링 위에 오른 지 

▶ 윤석천: 네.

▷ 이상휘: 알겠습니다. 자, 경제를 위한 경제에 의한 경제에 대한 금요경제토론입니다. 오늘도 두 분 전문가와 함께 했습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 홍승제 전 투자공사부사장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주머니가 넉넉한 그런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석천: 네, 감사합니다.

▶ 홍승제: 네, 감사합니다. 

▶ 윤석천: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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