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질·생명공학 관련 기업들이 들어설 동충주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충주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오늘(4일) 동충주산업단지 예정 부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충주산업단지 기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충주시는 천 840억 여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산단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노진표 기자
shwlsvy00@naver.com
신물질·생명공학 관련 기업들이 들어설 동충주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충주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오늘(4일) 동충주산업단지 예정 부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충주산업단지 기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충주시는 천 840억 여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산단을 준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