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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2022년까지 완전 개방...인왕-북악-북한山 탐방로 뚫린다
박준상 기자 | 승인 2019.12.03 18:55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일부분만 개방됐던 서울 북악산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개방됩니다.

청와대 경호처는 "군사상 보안문제 등으로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일부 탐방로만 제한적으로 개방됐던 북악산 지역이 2022년까지 2단계에 걸쳐 완전히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호처는 지난 1월 유홍준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보류를 밝히며 북악산 개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1단계 개방에서는 한양도성 북악산 성곽으로부터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성곽 북측면이 열립니다.

또 2022년 상반기에 완료 예정인 2단계 조치가 이뤄지면 50여년 동안 폐쇄됐던 성곽 남측면도 개방돼 인왕산에서 북악산을 거쳐 북한산까지 연속 산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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