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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 실·국 내년 예산안 심사...개선안 주문 이어져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2.02 22:39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일 경북도 실국에 대한 이틀째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갔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틀째 경북도 실·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일)은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투자유치실, 재난안전실, 문화관광체육국, 농업기술원의 예산안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나기보 위원장(김천)은 일부 시·군에 집중된 투자유치 관련 예산의 문제점을 따지고 경북 100년 먹거리를 위한 전략, 기획 발굴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선희 부위원장(비례) 공약평가도민배심원단 운영과 관련해 100여명 정도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배심원 구성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시환 의원(칠곡)은 새마을, 선비, 화랑, 호국의 경북 정신과 혼을 담아 적재적시에 예산투자가 이뤄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준열 의원(구미)은 미래전략기획단의 포럼 지원, 연구용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북 미래를 위한 정책수행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저출생도민인식조사 사업은 도민이 이미 알고있는 사항이라며 꼭 필요한 사업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인구증가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과 전략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연구 결과가 도출되면 사업은 관련 부서로 이관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남진복 의원(울릉)은 울릉도에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응급 헬기 배치에 소방본부가 적극적인 대응을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차양 의원(경주)은 투자유치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구한 뒤 저출산대책에 대한 프랑스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획기적인 지원책 등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안희영 의원(예천)은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의 기대 효과를 묻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경북도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음을 지적하고 여러 정책들이 칸막이 사업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인구정책, 청년일자리정책 등 중요한 정책이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조성 된 후 집행한 내역이 없고, 2025년까지 남북협력기금을 조성 하는 걸로 되어있는데 관련 조례에는 2021년까지가 존속기한으로 돼 있다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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