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나래관 드림팩토리에서 지역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대학 나래관 드림팩토리에서 지역 청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중소기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동신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층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취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성록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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