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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붕괴사고로 매몰된 2명 모두 구조
BBS NEWS | 승인 2019.12.01 14:30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가 3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원래 있던 단층 건물을 철거하던 중 지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6살 황 모 씨와 손 모 씨 등 2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오후 12시 50분쯤 2명을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부상자들은 의식이 명료하고 대화도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은 24층짜리 오피스텔 319세대와 25층짜리 사무실 건물, 3층짜리 상가 등 건물 3개 동을 짓는 공사 현장으로, 기존에 있던 건물을 철거 중이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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