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양강면의 한 삼거리에서 7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B씨가 모는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진표 기자
shwlsvy00@naver.com
영동군 양강면의 한 삼거리에서 7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B씨가 모는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