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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내판' 올해 천3백여건 알기쉽게 바뀌었다문화재청, 2022년까지 3천5백건 정비 목표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27 12:18
새로 바뀐 문화재 안내판(오른쪽)

올 한해 천3백여건의 문화재 안내판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도록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은 올한해 시작해 내년 3월까지 국가지정과 시도지정 등 전국 천392건의 문화재에 설치된 약 2천5백여 개의 안내판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2022년까지 약 3천500여 건의 문화재에 설치된 안내판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지자체,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문안과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문안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우수사례 안내판을 문화재에 직접 가서 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도록 오는 2일부터 개선 사례 약 50여 건을 온라인 국가문화유산포털에 볼 수 있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추진된 안내판 개선사례는 학교 교육이나 문화재에 흥미가 있는 국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문화재를 보러 온 아이나 부모, 외국인도 모두 바뀐 안내판을 보고 쉽게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 지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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