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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최종 선정...해양산업 재도약 기대사상구 삼락중 폐교부지도 선정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11.22 11:45

침체된 부산 영도 지역의 조선업과 해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부산시는 영도구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등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토지를 매입해 해양신산업 기반 혁신센터와 연구개발(R&D)센터를 비롯한 지식산업센터, 워터프론트 복합개발 등 핵심앵커 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산업구조 개편과 해양과학 기반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해양신산업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연구조사기관이 있는 동삼혁신지구 내에 13개 해양수산 연구개발(R&D) 기관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해양산업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청학·동삼 공업지역에 해양산업 혁신 생태계도 구축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사상구 삼락중학교 폐교부지(9,323㎡)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노후 공업지역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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