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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트-입시전략]수능점수 '낮다면 수시, 높다면 정시' 유리12월 4일 최종 성적통보..자신에 맞는 수시와 정시 전략 필요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19 18:00

 

지난주 수능이 끝난뒤로 수험생들 수시와 정시전략 세우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나가있는 박성용 기자와 함께 각 단계별 입시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박기자? <네 교육부입니다>

이번 수능이후 현재 어떤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가요?

 

네, 현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번 수능과 관련한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중입니다.

오는 25일쯤 정답이 확정되면 다음달 4일 최종성적이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인데요.

올해 수능의 이의제기는 지난 18일 오후 6시까지 모두 3백44건이 접수됐습니다.

불수능 논란을 빚을만큼 난도가 높았던 지난해 9백91건이 접수됐었는데 올해는 변별력을 적절하게 갖췄다는 평가를 뒷받침하듯 지난해보다 6백여건이 줄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수험생들은 본인의 가채점 점수를 가지고 입시에 매진해야 할텐데, 앞으로 일정과 단계별 전략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네, 가채점 점수를 최대한 정확하게 분석하는게 중요한데요.

학교 상담교사나 입시학원들의 온라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한 지원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12월 초순까지 이어지는 수시 대학별고사에 대한 판단인데요.

입시전문가들은 주요 대학 대부분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므로, 본인의 수능성적이 여기에 충족하는지 따져봐야한다고 합니다.

수능 가채점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에 집중하고, 수능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정시모집을 적극 공략하는게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수시전형에서 논술과 면접, 적성고사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능이 끝난 지난 주말과 이번 주말과 휴일, 다음주 주말까지 한국외대와 경북대, 한양대 등이 논술시험을 치르고 있는대요.

논술은 지원 대학별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는 관련정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도 서울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주까지, 고려대가 30일과 다음달 1일 치르는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학교별로 치르고 있는데요

자신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나 현장에서 제시되는 글 등을 통해 학업소양 등을 따지는 만큼 제출서류에 대한 숙지와 바른 응답자세, 모의연습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적성고사도 논술 면접과 함께 대학별로 치르고 있는데요.

교사들은 지원대학들의 기출 문제 등을 참고해 시험의 출제 유형을 잘 익혀두라고 합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적성고사의 특성상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수능성적이 잘나왔다, 그러면 정시지원이 유리하다고 했는데, 정시지원전략은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일단 12월 4일 최종성적이 가채점 점수대로 잘나왔다면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인 오는 12월26일 전까지 역시 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상담교사들은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의 전형 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지원 희망 대학의 지난해 합격자 성적이나 입시업체들의 예상치 등을 분석해보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2020학년도 정시에서는 주요대학 가운데 수시를 줄이고 정시비중을 확대하거나, 적성인성면접을 보고 수능 영역별 반영을 전년도와 달리하는 대학들이 있는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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