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용인정비전(사진제공 경기도)
용인 정비후(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는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ㆍ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2개 지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기관 선정은 도 단위 광역 지자체로는 경기도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경기도내 기초지자체로는 용인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방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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