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충주시 금고로 재지정 됐습니다.

충주시는 금고 지정 제안서 심의·평가를 벌여 내년 1월부터 4년 동안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관리·운용할 금고로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대로 농협은행은 5천억원대 일반회계를, 신한은행은 특별회계(1300억원)와 기금(200억원)을 각각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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