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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불교 활동가 지원 대상에 뜨엉탄 스님 등 선정18일 오후 5시 탄허강숙 사무실에서 지원금 전달식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1.16 15:35

베트남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주 여성들을 위한 봉사와 종교 활동 지원에 앞장서온 재한 베트남 불자회 원오사 대표 뜨엉탄 스님 등이 올해의 불교활동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불교 활동가들을 지원해온 전 설법연구원장 동출 스님은 제 16회 불교 활동가 지원 대상에 뜨엉탄 스님과 석미화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 홍현승 보리수아래 회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뜨엉탄 스님은 지난 2015년 베트남에서 건너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상담과 종교 활동을 지원해왔고 지난 9월 14일 한국내에 베트남 사찰을 건립하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석미화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은 지난 2015년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증언을 계기로 2016년 9월 한베평화재단을 설립하고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홍현승 불자는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불자모임 ‘보리수아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아 장애시인들의 공동시집 등에 참여했고 서울 화계사 학생회 포교사로서 학생회 행정과 프로그램 기획 업무 등을 해오면서 다양한 봉사 활동도 펼쳐왔습니다.

지원금 전달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두산위브 빌딩 634호 탄허강숙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동출 스님은 지난 2001년부터 불교 활동가와 단체 등 모두 60여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참된 자비행을 실천해왔습니다.

문의-010-9004-2707(동출 스님)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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