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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삼국유사’ 12월 군위서 첫 공연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1.15 15:45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가 다음달 28일 오후 4시와 29일 오후 2시에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첫 막을 올립니다.

창작 뮤지컬 ‘삼국 유사’는 군위군과 삼국유사의 저자인 보각국사 일연스님이 머문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가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해 편찬한 역사서로 역사뿐 아니라 문학, 민속, 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은 뿌리부터 하나다’란 주제의 뮤지컬은 삼국유사 내용 가운데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가지 이야기를 선택해 각색했습니다.

뮤지컬의 대본과 작곡은 이희준 작가와 이진구 작곡가가, 연출은 박리디아가 각각 맡았습니다.

김준태 안무가와 뮤지컬 전문배우 17명이 만들어 내는 웅장한 무대와 7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정통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석 무료로 만 5세이상 이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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