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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로 만나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깨달음유지선,신윤영 작가 서울국제불교박람회서 첫 전시회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1.14 17:05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전시회인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늘 개막된 가운데 청년 작가들의 다채로운 불교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불교미술계의 젊은 세대 작가인 유지선.신윤영 작가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제7회 붓다 아트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불교 미술 전시회 ‘O.D.A' 오브젯’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부터 17일까지 계속되며 꽃과 나무 등 일상속 아름다움에 대한 깨달음을 화두로 판화 기법 등 다양한 채색법과 일상 생활용품 등을 활용한 불화와 불교 미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 작가는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수행과 명상을 그림을 보면서 할 수 있음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지선, 신윤영 작가는 동국대 미술학과에서 불교미술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졌고 문화재 수리 기술자 단청 자격도 취득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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