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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도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활동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오늘 오후부터 부산 서면-창원 상남동서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11.14 12:29

부산과 경남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거리를 배회하거나 비행 등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활동이 전개됩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대학수능일을 맞아 부산과 경남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합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일대에서 오늘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청소년쉼터와 지자체 경찰 등이 함께 거리상담과 청소년 유해 업소 방문 점검 등을 벌입니다.

경남 지역은 오늘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청소년쉼터 등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가 거리배회, 비행 등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사회안전망으로 연계하는 보호활동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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