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심험일인 오늘(14일) 대구·경북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지원자 2만 7,772명 가운데 2,512명이 응시하지 않아 9.05%로 지난해 8.54%보다 다소 높은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경북도 2만 2,251명의 지원자 중 2,204명이 응시하지 않아 9.91%의 결시율을 보이며 지난해 9.64%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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