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시 실시될 예정이던
해인사 종회의원 보궐선거가
내부 사정으로 연기됐습니다.

현응스님의 해인사 주지 취임에 따라
빈자리를 메우게 될 이번 보궐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입후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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