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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광화문포럼'…부진한 해외 수주 활성화 모색
양봉모 기자 | 승인 2019.11.11 14:28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최근 부진한 해외 수주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해외 프로젝트 금융 관계자들과 '광화문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광화문포럼은 플랜트·건설·선박 수출기업과 해외 프로젝트 금융 관련 기관 실무 책임자가 모여 각자의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행사에는 수출기업, 국내외 금융기관, 국제투자보증기구(MIGA)·국제금융공사(IFC) 등 세계은행(IMF) 산하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했습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액은 지난해 322억달러에 달했지만, 올해(1∼10월)는 177억달러에 머물고 있습니다.

무역보험공사는 한국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정부와 관련 기관의 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우선 정부의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방안' 및 '수출 활력 제고 대책' 등의 일환으로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와 신남방 지역 등 신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중점 지원합니다.

아울러 2020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통해 대규모 국가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중동, 아프리카 신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수주 지원을 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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