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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첨단 전공대학생, 2021년부터 10년간 8만명 키운다오늘 사회장관회의..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논의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11 11:06

정부가 AI나 차세대반도체 등 미래 첨단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2021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8천명씩 모두 8만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진영 행안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 장관들과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도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된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현황 및 미래사회 첨단분야 인재 등 양성 방향'과 관련해, 미래첨단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을 위해 대학에 AI나 소재부품 등 미래첨단 분야 학과의 신증설과 2021학년도부터 10년 동안 8만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정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대학설립운영규정 등을 개정하고, 학생 정원조정 계획 등 구체적인 사항을 이달부터 대학에 안내하는 한편, 관련 교원 양성체제도 종합적으로 개편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의료 분야 인력 양성에도 투자해 지역별·전문과목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올해 말까지 '이공계 분야 혁신 인재 양성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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