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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 A형 인플루엔자 검출, 예방접종 서둘러야
남선 기자 | 승인 2019.11.11 10:18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1월 첫째주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합니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유행기간으로 꼽고 있으며, 통상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선 기자  stego0317@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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