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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의 중흥을 위해"...위례 상월선원 천막결사 오늘 오후 입재일반인 위한 별도 수행 공간도 운영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1.11 06:59

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비롯한 9명의 스님들이 동안거 입재일인 오늘부터 경기도 하남 인근 위례 신도시의 야외 천막 법당에서 한국 불교의 중흥을 발원하는 천막 수행 결사에 돌입합니다.

이들 스님은 오늘 오후 3시 위례 신도시 종교부지내 천막법당 상월선원에서 동안거 결제 입재식을 갖고 석달간 하루 한끼에 옷 한 벌만 입은채 매일 14시간 이상 수행에만 매진하는 천막 수행 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입재식은 고불문 낭독, 종정 법어 대독, 예경삼배, 입방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입방과 동시에 천막 법당은 석달 동안 외부와 완전히 차단됩니다.

조계종은 천막 수행 결사 입재에 앞서 오늘 오후 2시 상월선원 내부를 일반인에 처음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행 결사에는 자승 스님과 서울 수국사 주지 호산 스님. 중앙종회의원 심우, 도림 스님,봉은사 총무국장 진각 스님,성곡,무연, 송광사 인산, 재현 스님 등 9명이 함께 합니다.

이와함께 조계종은 천막 법당 옆에 재가불자와 일반인들도 수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수행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짧게는 2박3일에서 최대 6박7일까지 정진이 가능하며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박범훈 불교음악원장, 김상훈 봉은사신도회장,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등 50여명이 수행 정진에 동참하겠다고 신청한 상태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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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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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교원반대 2019-11-11 22:54:08

    건축허가도 안받은 불법건축물을 지어놓고 있을거다있는 곳에서 수행한답시고 쇼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어이가없네요 저게 수행이고 불교정진을 위한 행위인가요 본을 먼저 보이시기바랍니다 무언가 원하는 흑심들이이있는거같네요   삭제

    • 박영후 2019-11-11 13:00:40

      하남시에서 여기 불법건축물이라 하던데요   삭제

      • 권일상 2019-11-11 12:40:14

        ♥눈에 보이는 佛界를 정화(淨化)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보다 삼독(三毒)의 정기(精氣) 중생지견(衆生知見)을 계도(啓導)하여 불지견(佛知見)의 경지(境地)로 승화(昇華)시켜 석가세존(釋迦世尊) 시조(始祖) 부처님의 가르침 연기(緣起) 인과률(因果律)따라 자업자득(自業自得) 지상낙원(地上樂園) 人生을 모두가 살도록 불법(佛法) 법(法),율(律)의 법문(法門)을 많이 설파(說破)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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