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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시 코디' 단속…고액·불법 사교육 시장 특별 점검
BBS NEWS | 승인 2019.11.08 21:34

대입 수능 정시 비중 확대 등 교육 정책 변화로 고액·불법 사교육이 다시 성행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사교육 시장 불법 단속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을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경찰청·국세청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운영해 학원을 공조 단속합니다.

특별점검협의회는 일명 '입시 코디네이터'로 불리는 입시 컨설팅 학원 또는 입시 컨설턴트가 자기소개서를 대필하거나 교내외 과제물을 대작하는 등의 범죄행위를 특별 점검합니다.

교육 당국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를 입시학원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해, 수능·영재학교·과학고 대비 입시·보습학원이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지도 단속할 예정입니다.

입시와 관련해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르면 곧바로 학원 등록을 말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추진될 전망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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