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선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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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위치한 도심 포교도량 불지사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통도사 부산 포교원 불지사는 오늘(8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선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 개최되는 바자회는 신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자회로 부터 얻은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인서트/김화복/신도회 총무부장]
불자님들 정성을 모두 모아서 또, 회원간의 친목을 위해서 바자회를... 우리 주변에 있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모두 다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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