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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강원, 22일 양양-제주 첫 취항...국제선은 12월 중 취항 예정양양공항 주차장 이용료 무료, 강원 뿐만 아니라 수도권 이용객 유입 기대
이석종 기자 | 승인 2019.11.06 11:31

*출연 : 윤근상 강원도 항공해운과 항공운송담당(정보시스템 수석감리사)

*앵커 : 이석종 기자/춘천BBS 

*프로그램 : 춘천 BBS 아침세상 강원

>이석종 기자 :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 강원이 지난 3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데 이어, 지난달 말 드디어, 운항증명을 받고, 항공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빠르면, 이달 중에 양양공항에서 플라이 강원 항공기가 정식 운항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플라이 강원 취항이 강원도 발전과 도민들의 편의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강원도청 글로벌투자통상국 항공해운과 윤근상 항공담당 만나보겠습니다.

윤근상 계장님 안녕하세요?

<윤근상 항공담당 : 네, 안녕하십니가?. 강원도청 항공담당 윤근상입니다.

 

>이석종 기자 : 먼저, 이번에 ‘플라이 강원’이 항공 운항증명을 받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해주시면요?

<윤근상 항공담당 : 먼저, 플라이 강원은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로 2016년 4월 12일 설립됐습니다. 

설립이후, 3차 도전, 신청 만에 2019년 3월 6일에 항공운송 면허를 국토부로부터 발급 받았습니다.

또 운항증명(AOC : Air operator Certificate) 취득과정을 말씀드리면, 2019년 4월 23일 운항증명 신청을 한 이후 10월 29일 발급 될 때 까지, 약 6개월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국가기준 85개 분야, 3,805개 검사항목을 통과하여, 받은 운항 증명은 신생 저비용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이 완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석종 기자 :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서, 지난달말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정기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을 발급받았는데요... 이 운항증명은 어떤 제도고, 정기운항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건가요? 

<윤근상 항공담당 : 운항증명은 사업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 안전운항체계를 잘 갗추었는지, 종합적으로 정밀 검사하는 제도 입니다.

이 제도는 정기운항 비행에 앞서, 서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조종, 정비, 객실, 운항관리 위험물 운송 관련 규정, 메뉴얼 등이, 볍령 등에 충족되었는지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운항과 영업이 가능한, 취항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석종 기자 : 이제 운항증명도 받았고, 정기운송항공사로 공식 출범을 했는데요... 도민들께서는 그러면, 언제부터 양양공항에서 항공기가 뜨는 건지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언제 쯤 첫 취항이 이뤄질까요? 

<윤근상 항공담당 : 먼저 국내선은 11. 22일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국제선은 12월 말 운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석종 기자 : 11월 22일이면, 취항 일정이 많이 앞당겨졌네요? 국내선 첫 취항노선은 어디어디이고, 국제선은 어디를 취항하게 됩니까? 

<윤근상 항공담당 : 국내선은 운항은 양양 ↔ 제주 운항이 되고요, 1일 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국제선은 운항은 양양 ↔ 대만 타이페이 노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석종 기자 :  항공기라는 것이 워낙 비싸다보니까, 플라이 강원도 첫해에 모든 도시를 다 취항하지는 못하고,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취항 도시를 늘려나갈 계획으로 알고 있는데요. 연차적으로 운항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시면요...     

<윤근상 항공담당 : 플라이 강원 항공기 확대 계획은, 2019년에 2대 20년에 7대, 21년에 9대 22년에 총 10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취항도시는 22년까지, 일본, 대만, 동남아 3개국(베트남,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등 31개노선, 도시에 취항 할 준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석종 기자 : 유럽과 미주 노선을 제외하고, 거의 다 취항을 하게 되는거네요?

<윤근상 항공담당 : 네 그렇습니다.

 

>이석종 기자 : 그리고 앞에서 말씀하셨듯이, 국내선 취항이 제주 노선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당초에 제주 노선은 빠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윤근상 항공담당 :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국내선 경우 양양 ↔ 제주 운항이, 1일 2회로 11. 22일 운항 할 예정입니다.

 

>이석종 기자 : 그러면 양양-제주 노선 운항 시간표는 어떻게 됩니까?

<윤근상 항공담당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운항을 하는데요... 오전 오후에 두차례 운항을 하게 됩니다.

 

>이석종 기자 : 강원도민들은 이제 제주도에 가려고 김포공항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네요...

<윤근상 항공담당 : 그렇습니다.

 

>이석종 기자 : 네 알겠습니다.  양양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플라이 강원이 공식 출범을 했는데요... 플라이 강원이 취항하게 되면 강원도에 가져올 효과들이 상당할 것 같은데, 양양공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겠죠?

<윤근상 항공담당 : 먼저, 강원도에 미치는 효과는, 직접적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선, 여객사업 방향은 외국인 유치 목표에 공급 좌석 80%를 외국인에게, 20%는 내국인에게 공급할 계획이고, 공항 이용객이 2020년에는 110만명, 21년에는 168만명, 22년에는 204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일 공항 이용객이 5,59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양공항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석종 기자 : 플라이 강원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모객이 중요할텐데요. 당연히 플라이 강원에서는 모객 활동에 집중할 테고, 강원도에서도 모객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시죠? 

<윤근상 항공담당 : 강원도는 신규 항공사인 플라이 강원의 초기 안정화를 위해서, 모객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으며,  공식 출범을 기해 취항현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도·시군 홈페이지 게시, 다중 이용장소에 광고 등을 집중 홍보 하려고 합니다.

 

>이석종 기자 : 네 알겠습니다. 윤근상 계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글로벌통상국 항공해운과 윤근상 항공담당이었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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