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동국대 '수시 합격자' 발표 번복....학교 측 실수 인정, 후속 조치 나서
류기완 기자 | 승인 2019.11.06 10:43

종립대학 동국대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합격자 일부를 잘못 발표해 하루 만에 이를 바로잡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동국대는 합격자를 발표한 뒤 한 수험생의 이의제기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최초 합격자 가운데 합격과 불합격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국대 관계자는 "최초 합격자 발표 직후 오류를 인지했고, 오늘 오전 중 정정 발표할 예정"이라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은 내신점수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삼수 이상의 수험생들에게 비교내신 점수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추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입시전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국대는 오늘 중 총장과 입학처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실기전형 지원자들에게 합격자 명단을 다시 안내할 예정입니다.

동국대는 앞서 어제 오후 3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최초 합격자 161명과 예비합격자 150명을 발표했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기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