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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투자·마케팅 영향...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이익 30% 급감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11.01 15:24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LG유플러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G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 공시를 통해 매출은 3조2천442억 원, 영업수익은 2조4천42억 원, 영업이익은 1천5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과 영업수익은 각각 8.4%,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데는 5G 대규모 투자와 마케팅 비용의 출혈이 계속된 영향이 컸습니다.

LG유플러스는 마케팅 비용으로 5천861억 원을 집행한 가운데, 갤럭시노트10 출시 등으로 신규 5G 가입자가 많아져 공시지원금 총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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