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과 교육행정협의회 열어 협의

부산시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의 다목적 강당을 확충합니다. 

시는 내일(11월) 1일 부산시교육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다목적 강당 확충방안을 협의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다목적 강당이 필요한 학교는 모두 42곳으로 추정되며, 시는 순차적으로 학교 강당을 건립해 다목적 강당 보유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