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농협충북유통 등
충북도내 26개 업체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각종 표창을 받습니다.

청주세무서는 오는 3일 열리는
제3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농협충북유통,
신흥기업사, 청주합동법률사무소 등 3곳에
재경부장관 표창을 전수하는 등
모두 26개 모범납세자를 선정, 표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업체에는 세무조사를 일정기간 면제해 주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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