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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그날까지”…구례서 ‘통일쌀’ 수확지리산 화엄사·구례군농민회·기아차 노조, '2019 통일쌀 추수 한마당' 성료
진재훈 기자 | 승인 2019.10.27 18:44

남북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벼베기 행사가 올해도 전남 구례에서 열렸습니다.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구례군 농민회, 구례군 여성농민회, 기아자동차 광주노조로 구성된 통일쌀 공동경작단은 25일 전남 구례군 용방면 신도리 한 들녘에서 ‘2019 통일쌀 추수 한마당’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화엄사 국장스님들을 비롯해 김순호 구례군수, 김송식 구례군의회 의장, 정인화 국회의원, 윤병술 구례군 농민회장,  박봉주 기아자동차 광주지회장, 지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화엄사 강주 혜수스님이 축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기원 축원, 기념식, 우리의 소원 제창, 벼베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스님과 농민, 노동자로 구성된 '통일쌀 공동경작단'은 북한의 식량난 해소와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를 목적으로 2007년에 발족해 올해로 12년째 통일쌀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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