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부산지역 유통가가 수공예 가구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친환경 통나무로 만든 국내 목공예장인들의 수공예 가구인 ‘통나무 옛가구’의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통나무 옛가구’는 장식장과 소파, 식탁 등을 선보이며 원하는 모양과 크기, 색상으로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도 '오월공방' 매장에 나무 조각을 붙혀 만든 ‘말’ 작품을 전시,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