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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옥상서 극단적 선택...평소 우울증 앓아
BBS NEWS | 승인 2019.10.22 09:25

현직 경찰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관계자는 어제 밤 10시 30분쯤 경찰청 소속 20대 A모 경위가 청내 옥상에서 15층 아래로 뛰어내리다 부상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 밤 9시 51분쯤 “남자친구가 자살한다. 평소 우울증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A 경위를 옥상에서 발견했지만 극단적 선택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A 경위는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관할 서대문경찰서는 A 경위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정확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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