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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교문화대축제... 스님과 불자, 시민 10만명 동참부처님 치아사리 친견과 송가인, 모모랜드 공연 펼쳐져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10.20 16:52

스님가 재가불자, 시민 10만명이 동참한 불교문화대축제가 오늘(20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축제는 범어사와 삼광사 등 부산지역 사찰과 해인사와 은해사, 쌍계사 등 경남과 경북지역 스님과 불자,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 모셔진 부처님 치아사리를 운반하는 이운식을 필두로 100명의 스님들이 재현하는 백고좌 법회를 열어 나라의 평안을 염원하고 국민의 고통 구제를 기원했습니다. 

[인서트/박수관/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존경하는 불자님, 그리고 시민여러분 오늘 불교문화대축제를 통해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가르침에 흠뻑 젖어보시고 힘들고 고단한 삶을 잠시나마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또, 염주 만들기와 도자기 체험, 연등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과 불무도 시연과 살풀이 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걸그룹 모모랜드 등의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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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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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미 2019-10-21 00:17:56

    부처님 치아진신사리를 친견할 수 있고,
    스님들 1000분이나 오시는 큰 행사라고 하더니 기본 법회조차 하지않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가서 하루종일 공원에 앉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감사패를 왜 받는지도 모르고 박수치며 사람 구경하다 왔습니다.
    허무하고, 어이없는 행사였습니다.
    치아진신사리 친견이라도 할까 기다리고 기다리다 저녁 예매한 표 때문에 허탈하게 일어나 서울로 왔습니다.
    송가인, 모모랜드 공연보러 간 행사 아닌데, 행사 목적을 잊어버렸을까요?
    행사 제목을 잘못 붙였나요?
    정말 취지를 알수없는 한심한 진행이었습니다.   삭제

    • 김민서 2019-10-20 22:17:02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 배려하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원체 행사가 많은 공원이여서 주말에 웬만한 소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 행사는 부암동 부전동 범전동 연지동까지도 퍼져나가는 큰 소음으로 일요일 오후내내 괴로웠습니다. 소음을 측정해보니 70데시벨정도 되더군요. 부산진구청 시청 사단법인불교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라는데 행사시간은 계속 늘어나고 행사 소음도 점점 커져가는 소음 행사였습니다.심지어 공원 주변의 불법 주정차로 교통까지 헬이였죠 .... 정말 .. 시민공원 근처 살고싶지 않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부끄러움을 알아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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