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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 원주에서 20일까지
김충현 기자 | 승인 2019.10.17 13:36
우리나라, 중국, 러시아, 몽골, 캐나다, 미국, 동남아 등 50여개국이 참여한 제 7회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박람회가 강원도 원주시에서 17일 개막해 20일까지 열린다.

동북아 경제 개발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나라, 중국, 러시아, 몽골의 다자간 협의체인 광역두만강 개발계획(GTI) 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가 오늘 개막해 20일까지 열립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제 7회 박람회에는 중국, 몽골,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50여 개국이 참가해 530개 부스를 운영하며 구매 투어단 1만 명과 국내 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평화와 번영, 신동북아시대의 협력·상생·발전’으로 강원도는 참가 기업들의 현장 판매와 수출 극대화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대표 박람회’, ‘경제·한류’ 축제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박람회 기간 동북아 지역 정부·기업 간의 교류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여하는 ‘한중일러 경제무역 교류회’, ‘GTI경제협력 포럼’, ‘아시아 여성 CEO 교류회’, ‘세계 한인 상공인 지도자 투자유치 설명회’ 등도 개최합니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전통시장, 강원 상품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입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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