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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9) 신용현 “국민에겐 이념보다 실용적인 '정책'이 중요”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10.16 17:29

 

BBS불교방송이 갈등과 반목의 정치를, 상생과 화합의 정치로 바꿉니다.

여의도 정가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을 칭찬하는 '칭찬 로드'를 꽃피웁니다.

BBS 연중기획, [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오늘은 아홉 번째 순서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을 김연교 기자가 만났습니다.

 

[노웅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대 국회의 퀴리부인이라고 할 수 있죠. 신용현 의원님. 대표적인 과학기술 전문가일 뿐 아니라 진정성도 있는...” 

'퀴리부인'이라는 노웅래 의원의 칭찬을 받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학창시절 '600만불의 사나이'를 보며 과학자를 꿈꿨다는 신 의원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32년동안 재직했습니다.

신 의원은 특히, 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반도체 등 우리나라 대표 과학기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꼽힙니다. 

[신용현 / 바른미래당 의원]
"연구원에 들어가서 '진공기술'을 연구했어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산업에 아주 기본이 되는 사업이고 우주나 가속기, 핵융합에도 기반이 되는 기술이거든요. 제가 진공기술 연구를 하면서 이런 기초과학 발전이나 산업체하고도 굉장히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과학자'의 삶을 걷던 신용현 의원이 돌연 정치인이 된 건,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서 과학기술과 국회 간 연결고리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회 입성 후 국내 연구제도와 법을 '연구자' 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 중 가장 뿌듯한 성과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일반 공공기관과 따로 분류해 연구의 특수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법을 개정한 것입니다. 

[신용현 / 바른미래당 의원]
"연구의 자율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선 연구목적기관들은 공공기관 내에서 별도로 분류해서 기존의 공공기관과는 다르게 운영하는 그런 법을 통과시킨 게 (제일 뿌듯합니다.)" 

신 의원이 관심갖는 또 하나의 분야는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권리 신장. 

지난 1993년 국내 첫 여성 과학자 단체를 발족해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지원 법 제정에 일조했고, 현재는 이른바 '유리천장'을 깨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신용현 / 바른미래당 의원]
"(과학기술계에) 진입해서 실제로 활동하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승진하는 문제라든지 중요한 역할을 맡는 문제에 대해선 아직도 좀 부족한 게 많이 있어서 그런 쪽에 관심 갖고 있고" 

초선 비례대표, 신용현 의원이 남긴 지난 3년 반 동안의 행적은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신용현/바른미래당 의원] 
"국민한테는 이념보다는 사실은 지금의 경제 상황이나 국가의 안보나 외교 문제가 훨씬 더 실용적이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저도 그런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쟁적인 질의보다는 제가 알고 있는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정책 제안을 하는 것에 더 주안을 두고 있습니다. 또 제가 국회의원이 된 이유기도 하고요." 

신 의원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혜안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무소속 김경진 의원을 칭찬했습니다.

[신용현/바른미래당 의원]
"굉장히 냉철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제가 볼 때 혜안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통찰력을 갖고 있고 또 표현하는 능력도 뛰어나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BBS 연중기획 '상생의 정치, 칭찬합시다', 다음 이 시간에는 무소속 김경진 의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BBS 뉴스 김연교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최동경 기자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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