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정부, 檢 '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서 의결
BBS NEWS | 승인 2019.10.15 11:47

정부가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를 축소하고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내용을 담은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특수부가 있는 서울과 인천, 광주, 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검찰 특수부는 지난 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지 46년 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